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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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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아프리카 열대 우림에서 침팬지를 연구한 과학자이자 침팬지를 비롯한 모든 야생 동물들의 처우 개선과 보호를 위해 노력한 행동가인 제인 구달의 삶을 담은 자서전.

오직 침팬지와 야생 동물들에 대한 사랑으로, 당시의 관행을 거부한 파격적인 시도를 통해 야생 침팬지들에게 친구로 받아들여졌던 그녀의 이야기가 감동적으로 펼쳐진다. 또한 그녀의 생명 사랑의 메시지가, 자신이 직접 실천해온 행동들과 더불어 묵직한 울림으로 전해진다.

1996년 국내에 처음 출간되었던 책의 개정판이다.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보다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본문과 외형을 새롭게 다듬었다.

한국의 독자들에게
옮긴이 서문

동물행동학과 나
동물을 좋아한 소녀
기회를 기다리며
아프리카로
기다림의 나날들
침팬지의 숲으로
아프리카 대자연에서
플로와 그 가족들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사라져 가는 침팬지들
미래의 희망

야상 침팬지 연구의 선구자, 제인 구달
사진 저작권

첫문장
내가 웅크리고 앉아 있던 곳은 몹시 후덥지근했다.

최근작 :<창문 너머로>,<희망의 책>,<희망의 이유> … 총 259종 (모두보기)
소개 :
최근작 :<휴먼 디자인>,<뼈로 읽는 과거 사회>,<21세기 다윈혁명> … 총 14종 (모두보기)
소개 :생물인류학자. 서울대학교 인류학과를 졸업하고, 뉴욕주립대학교에서 인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인류학과 교수 및 비교문화연구소 소장을 지냈고, 정년 퇴임 후 현재 명예교수로 있다. 지은 책으로는 《뼈로 읽는 과거 사회》《21세기 다윈혁명》 등이, 옮긴 책으로는 《제인 구달》《인류학과 인류학자들》 등이 있다.

제인 구달 (지은이)의 말
이 책은 한국의 어린이들이 경험하는 것과는 몹시 다른 세계, 다른 문화적 배경 속에서 성장한 한 어린이의 삶에 관해 얘기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이 책의 메시지가 전 세계 모든 젊은이들의 마음에 전달되기를 바란다.

조그만 아이였을 때부터 나는 동물을 사랑했다. 여덟 살이 되었을 때 이미 나는 커서 야생의 동무들과 함께 살며, 그들에 대해서 배우고, 내가 배운 것을 책으로 쓰기를 원했다. 그것이 나의 꿈이었다. 책에서 나는 내가 어떻게 꿈을 이루었는지에 대해서 썼다.

사이언스북스   
최근작 :<HIIT의 과학>,<미소 생물>,<별먼지와 잔가지의 과학 인생 학교>등 총 314종
대표분야 :과학 1위 (브랜드 지수 1,470,042점), 심리학/정신분석학 5위 (브랜드 지수 159,293점), 환경/생태문제 8위 (브랜드 지수 15,090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