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말하는 힐링이 ‘공감’이라면, 예수님의 힐링은 공감을 넘어서 진정한 ‘치유’와 삶의 ‘회복’이라 할 수 있다. 한별 목사는 <풀림>에서 바로 이 부분에 초점을 맞춘다. 아직도 과거의 아픔과 상처, 세상으로부터 받은 스트레스에 묶여 있는 삶을 살고 있다면, 이제는 예수님의 십자가 위에 그 묶인 것을 풀어내고 진정한 자유로움을 맛보라는 것이다.
한국은 물론 미국, 일본, 중국 등지에서 강력한 메시지로 부흥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한별 목사는 지금껏 그가 주창했던 진정한 풀리는 삶의 비결을 그의 책 『풀림』에 담았다. 그는 예수님이야말로 우리에게 영원한 쉼과 위로를 주시기 위해 오신 분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하며, 그 사실을 안 이상 더는 아파하고, 우울해할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최근작 :<풀림> ,<흔드심> … 총 3종 (모두보기) 소개 :서울대치순복음교회 담임목사인 ‘젊은 사역자’ 한별은 1900년 아펜젤러 선교사가 설립한 평양강서교회 제1대 담임순교자 김홍식 목사의 4대손이다.
현재 순복음대학원대학교 총장을 겸임하고 있는 그는 미국 LA 순복음교회에서의 청년부 사역을 시작으로, 미래가 흔들리는 청년에게 꿈을 심는 비전메이커로서, 고난의 터널을 지나가는 장년에게는 용기와 사명을 일깨우는 영적 멘토로서 헌신해왔다.
청년 멘토링 사역뿐 아니라 국외 선교에 특별한 비전을 품은 그는 “현대인에게 살아계신 성령님을 보여주라”는 사명을 이루고자 중국과 일본, 그리고 러시아에 이르기까지 성령운동을 접목한 제자훈련으로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역을 펼치고 있다. 또한 미국 UCLA, USC 대학교회 개척에도 열정을 쏟으며 캠퍼스 성회를 인도하고 있다.
UCC President로 아시아 11개국과 Story Networking 시작하였으며, 영국 웨일즈 크루세이드, 이탈리아 크루세이드, 아프리카 7개국 연합 크루세이드로 평신도와 함께하는 선교사역을 통하여 21세기 현대인들에게 살아계신 성령의 역사를 증거 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순복음총회신학원, 미국 풀러(Fuller) 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저서로 2013년 교보문고 종교부문 1위를 기록한 《풀림》, 2016년 교보문고 종교부문 1위를 기록한 《흔드심》이 있다.
진정한 회복, 삶의 자유 … 풀리는 삶, 형통한 삶을 살라
예수님은 묶인 것을 풀러 오셨다!
왠지 모르게 우울한 감정이 들거나 이유 없이 아플 때가 있다. 매사에 자신이 없고, 때로는 과다한 스트레스로 지칠 때도 있다. 현대인은 우울증, 공황장애, 대인기피 등 다양한 정신적인 어려움을 호소한다. 그래서일까. 최근엔 어디를 가나 ‘힐링’이란 단어가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 그만큼 현대는 점차 일등의 비결이 아닌 쉼과 평안의 방법에 시선을 모은다.
세상이 말하는 힐링이 ‘공감’이라면, 예수님의 힐링은 공감을 넘어서 진정한 ‘치유’와 삶의 ‘회복’이라 할 수 있다. 한별 목사는 『풀림』에서 바로 이 부분에 초점을 맞춘다. 아직도 과거의 아픔과 상처, 세상으로부터 받은 스트레스에 묶여 있는 삶을 살고 있다면, 이제는 예수님의 십자가 위에 그 묶인 것을 풀어내고 진정한 자유로움을 맛보라는 것이다.
한국은 물론 미국, 일본,... 진정한 회복, 삶의 자유 … 풀리는 삶, 형통한 삶을 살라
예수님은 묶인 것을 풀러 오셨다!
왠지 모르게 우울한 감정이 들거나 이유 없이 아플 때가 있다. 매사에 자신이 없고, 때로는 과다한 스트레스로 지칠 때도 있다. 현대인은 우울증, 공황장애, 대인기피 등 다양한 정신적인 어려움을 호소한다. 그래서일까. 최근엔 어디를 가나 ‘힐링’이란 단어가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 그만큼 현대는 점차 일등의 비결이 아닌 쉼과 평안의 방법에 시선을 모은다.
세상이 말하는 힐링이 ‘공감’이라면, 예수님의 힐링은 공감을 넘어서 진정한 ‘치유’와 삶의 ‘회복’이라 할 수 있다. 한별 목사는 『풀림』에서 바로 이 부분에 초점을 맞춘다. 아직도 과거의 아픔과 상처, 세상으로부터 받은 스트레스에 묶여 있는 삶을 살고 있다면, 이제는 예수님의 십자가 위에 그 묶인 것을 풀어내고 진정한 자유로움을 맛보라는 것이다.
한국은 물론 미국, 일본, 중국 등지에서 강력한 메시지로 부흥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한별 목사는 지금껏 그가 주창했던 진정한 풀리는 삶의 비결을 그의 책 『풀림』에 담았다. 그는 예수님이야말로 우리에게 영원한 쉼과 위로를 주시기 위해 오신 분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하며, 그 사실을 안 이상 더는 아파하고, 우울해할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우리는 이미 형통한 삶을 살고 있다. 예수님의 ‘풀림’은 곧 ‘힐링’의 시작이요, 형통하는 삶의 비결이다. 『풀림』을 통해 한별 목사가 말하는 형통의 열쇠를 얻기 바란다.
이런 분들에게 권합니다
★ 열정과 도전정신, 그리고 예수님의 ‘풀림’의 법칙으로 비전을 성취하고자 하는 10~30대 청년
★ 삶의 무게를 이기고 자유케 하시는 예수님의 ‘풀림’을 체험하고자 하는 40대 이상의 평신도
★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과 ‘풀림’의 역사가 필요한 비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