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여는 글
1장 산에 오르며 일본을 읽다
13 ‘큰보살산’ 한 방 먹이다
19 악마의 유혹 다니가와다케
25 일본의 상징, 후지산에 오르다
32 위험한 야간 산행의 매력
38 구사쓰, 일본 최고의 온천
43 일본인들의 지진 대비, ‘올 테면 와라, 신의 처분에 맡긴다
48 대지진 공포로 일본열도가 떨고 있다
2장 일본에 대해 알지 못했던 것들
57 추억의 마을방송, 도쿄에 남아 있다
61 대중목욕탕 센토가 사라진다
65 밤새워 술 마시는 사람들
72 일본열도 위협하는 불법 투기 쓰레기
77 사기꾼이 들끓는다
81 일본, 지역감정은 없는가
86 ‘흡연자 천국’ 일본 옛말 될까?
91 평생 ‘철밥통’ 일본 공무원
95 수돗물이 외면당하고 있다
100 미인은 왜 간토에 집중되어 있나?
105 처절한 ‘택시 전쟁’
112 너무나 ‘일본적’인 휴일
118 거대한 요새도시 도쿄
122 일본 국민병(病) ‘카훈쇼’, 재앙이 되나
127 일본, 이사하기 힘드네
132 보신탕과 뱀장어
136 한국엔 김·이·박, 일본엔 사토·스즈키·다카하시
141 적응하기 어려운 도쿄의 날씨
146 도전하는 한국인, 재일한인회
150 도쿄대 축제 오월제, 젊음과 지성이 넘친다
3장 갈림길에 선 일본
157 입시 전쟁과 사교육 열풍
164 여유 잃어버린 일본의 ‘여유 교육’
168 사무라이가 꿈틀거린다
175 망년회 손님 유치에 사활을 건다
180 개발이냐, 보존이냐
185 게이단렌, 자민당의 위기
191 선생 대접받는 일본 국회의원
196 딜레마에 빠진 국세조사
200 일본인의 가슴에 자리한 ‘천황’
205 이제 세습 정치가 싫다
210 고마신사가 왜 ‘출세신사’인가
216 왜 ‘왜놈’인가
222 야스쿠니 참배, 일본인들의 시각
227 신들의 나라 일본, 그들의 종교 생활
232 게이샤, 사라지지 않는다
239 일본인들의 정성 가득한 송별회 문화
4장 총중류사회를 꿈꾸던 일본, 어디로 가는가
245 기업 영빈관, 구락부에서
250 강한 중소기업, 후계자가 없다
255 집값 거품 얼마나 빠졌나
260 학연과 지연, 악연이었나
267 홈리스, 일본열도의 그늘
272 우리는 모두 ‘하류인생’
276 어떤 직업이 많이 버나?
282 왜 도요타자동차 열풍인가
288 보너스, 신나는 기다림
293 부딪쳐서 깨져라! : 속담에서 드러난 일본의 민족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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