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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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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도 추운 러시아의 어느 겨울, 가난한 이반과 이반의 할머니 마루시아는 먹을 것이 얼마 남지 않았다. 남아 있는 거라곤 몇 마리의 거위뿐. 그래서 이반은 황제에게 도움을 청하기 위해 궁궐을 찾아 간다. 하지만 이반은 황제가 낸 어려운 문제들을 풀어야만 한다. 이반은 어떻게 그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을까?
그리고 욕심 많은 바실리도 황제를 찾아 간다. 옛부터 전해 내려오는 러시아의 민담을 바탕으로 한 동화이다. 마루시아와 이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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