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말/ 시는 세월을 그린다·8
축하 서문/ 세상길 아름답게, 인생길 깨끗하게 _ 정세균·10
축하 서문/ 새로운 언어로 보여주는 창작의 세계 _ 박영선·12
축하 서문/ 예술이 되고 사유의 세계가 되는 시문학 _ 박원순·14

1부

026 _ 사랑이 된 민들레
027 _ 청춘의 꿈
028 _ 사람의 무늬 세월의 연인들
029 _ 인문의 빛은 복지다
030 _ 민들레꽃 따라
031 _ 다른 꿈일까
032 _ 들꽃과 담쟁이
033 _ 양심의 꽃으로 피는 법
034 _ 사랑의 길이
035 _ 담쟁이처럼
036 _ 꽃 아닌 꽃이 어디 있으랴
037 _ 기다리는 빈 의자
038 _ 복덩이가 될 예산
039 _ 어머니 마음
040 _ 그냥 풀입니다
041 _ 지방 살림
042 _ 서류
043 _ 사과 떨어져도 성공이다
044 _ 길 위에 길
045 _ 선물의 꿈
046 _ 여행길 노래
047 _ 봉숭아 꽃물
048 _ 모로 누운 잠
049 _ 연분홍 진달래는 피어납니다
050 _ 하늘 아래 첫 봉우리

2부

052 _ 흔들리는 눈꽃송이
053 _ 산아 지리산아
054 _ 폭포의 꿈
055 _ 산 같은 내 책상
056 _ 말복에 피는 사랑
057 _ YWCA 그 길에서
058 _ 촛불의 얼굴
059 _ 광복의 노래 사람의 노래
060 _ 마음 비우기
061 _ 기다리는 공간
062 _ 마음 쌓기
063 _ 꿈을 품어라
064 _ 오래된 길 새로운 길
065 _ 길 위에서 말하다
066 _ 미완성의 길 완성의 길을 걷는다
067 _ 길에 묻는다
068 _ 사람의 세월
069 _ 비와 나
070 _ 시름 덜어내기
071 _ 눈꽃과 장미꽃
072 _ 택시 운전수
073 _ 신사임당 사랑으로
074 _ 그 이름 인간의 무늬
075 _ 한글 어머니를 닮았습니다
076 _ 생일날 노래

3부

078 _ 가을비가 되다
079 _ 세월이 준 선물
080 _ 코스모스 가을 길 따라
081 _ 닮은 소리
082 _ 다른 아침
083 _ 한글사랑 사람사랑
084 _ 홍익인간 누가 더 맞을까?
085 _ 덕수궁 돌담길
086 _ 비 맞은 작은 새
087 _ 문경새재 그 소원
088 _ 과거길 꿈길
089 _ 도담삼봉
090 _ 사람의 잔치가 시작됐다
091 _ 어머니와 홍시
092 _ 정치가 되고 싶은 날
093 _ 민원 보는 사람들
094 _ 내 마음 알까
095 _ 가을 사이
096 _ 사람도 꽃도
097 _ 9월 높이 9월 넓이
098 _ 삶의 길 여행길
099 _ 길이 된 로마를 걸으며
100 _ 너 자신을 알라
101 _ 시를 쓰면 아름다운 꽃이 핀다
102 _ 그 꽃

4부

104 _ 그때는 몰랐습니다
105 _ 꽃도 사람도 상처가 꿈이 된다
106 _ 세월 빈 의자
107 _ 가을에게 물었다
108 _ 시 쓰는 길
109 _ 가을을 마신다
110 _ 그 이름 꽃보다 박영선
112 _ 박원순 시장님이 서울처럼 좋습니다
113 _ 구로에 산다
114 _ 아홉 노인의 향기
115 _ 박수를 보낸다
116 _ 길이 된 사람 송영길
118 _ 꿈과 희망이 된 땅 구로
119 _ 바쁜 하루
120 _ 사랑을 물었다
121 _ 가을 쉼표
122 _ 담쟁이와 벽
123 _ 그 세월
124 _ 한가위 사랑
125 _ 보름달 어머니
126 _ 보름달 생각
127 _ 소녀와 달
128 _ 나이 오십 넘어
129 _ 가을날 무엇을 버릴까
130 _ 어머니의 존재

5부

132 _ 빨간 장미 사랑
133 _ 길 하나
134 _ 무수저
135 _ 비 오는 날 연가
136 _ 비결
137 _ 행복한 일기장
138 _ 산타가 전해준 선물
139 _ 길이 된 산
140 _ 사랑이 분다
141 _ 공간
142 _ 삭제할 수 없는 얼굴
143 _ 궁금
144 _ 눈앞에 보입니다
145 _ 행복의 공식
146 _ 글씨
147 _ 소망
148 _ 나야 나
149 _ 꽃처럼
150 _ 사랑의 작품
151 _ 사랑의 이유
152 _ 진실과 사실
153 _ 편지
154 _ 나의 사랑

6부

156 _ 부채바람
157 _ 시인이 피운 불
158 _ 새와 나
159 _ 길을 걸어라
160 _ 아이야 일어나라
161 _ 광복절을 사랑합니다
162 _ 엄마의 기도
163 _ 한 송이 꽃으로 이 땅을 꽃밭으로
164 _ 소녀상 봉숭아 꽃잎
165 _ 오월을 부른다
166 _ 사람의 꽃이 된 님이여
167 _ 사람의 노래
168 _ 촛불이 꽃이 된 봄
169 _ 그 보물 그 색깔
170 _ 이 밤이 새면 봄이다
171 _ 민족의 여인 논개
172 _ 정월 대보름날
173 _ 민족의 사랑 유관순 누나
174 _ 어머니와 홍시
175 _ 어머니의 가을
176 _ 시월의 사랑
177 _ 아버지의 세월
178 _ 낙화암 기분

7부

180 _ 어머니의 축제
182 _ 너를 찾아가는 길
183 _ 미운 꽃은 없다
184 _ 꽃과 당신
185 _ 비처럼
186 _ 마음 속으로
187 _ 허공의 미학
188 _ 풀꽃 닮은 시인
189 _ 이름 없는 잡초는 없다
190 _ 외로운 시간
191 _ 겨울밤 홍시
192 _ 7월 국민의 소리
193 _ 꽃과 풀
194 _ 들꽃
195 _ 비와 꽃의 마음
196 _ 합창하는 개구리
197 _ 매미의 여름
198 _ 시골학교
199 _ 풀꽃의 노래
200 _ 눈에 띈 들꽃
201 _ 작은 풀꽃 노래
202 _ 어머니와 장미꽃
203 _ 장미꽃 속에서

8부

206 _ 네 길만 가라
207 _ 얼굴과 얼굴
208 _ 정치는
209 _ 꽃 한 송이 피어나는 섬
210 _ 큰 선물
211 _ 쉼터
212 _ 멀리 오래 가는 길
213 _ 꽃의 꿈
214 _ 청와대 앞길이 열렸다
215 _ 권력과 민심
216 _ 6.15 남북 공동성명 17주년
217 _ 거짓정치
218 _ 꽃으로 핀다
219 _ 만해 심우장
220 _ 달보다 큰 사랑
221 _ 구로의 추석
222 _ 사랑의 공식
223 _ 사랑의 생각
224 _ 꽃의 언어
225 _ 꽃이다
226 _ 나의 장갑
227 _ 눈 위에 첫 발자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