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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상인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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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라고 말할 줄 아는 그리스도인>외에도 <변명하지 않는 그리스도인>을 비롯해서 수십 년 동안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수많은 베스트셀러들이 있다. 그 중에 한권인 <나는 안전한 사람인가?>는 2000년에 처음 출간된 이후 17여 년 동안 꾸준하게 사랑받는 책으로 이번에 새롭게 개정판을 선보이게 되었다.

사람은 반드시 사람을 필요로 한다. 그래서 관계가 중요하다. 그런데 살아가면서 인간관계만큼 어려운 것이 또 있을까? 우리는 관계를 통해 수많은 상처와 배신과 아픔을 겪는다. 믿었던 사람, 정성을 들인 사람에게 배신당한 경험이 없는 사람도 없을 것이다. 때론 버림을 받기도 하고, 이용을 당하기도 한다. 해로운 사람을 분별하지 못하고 너무 쉽게 믿고 의지하기 때문이다. 저자들은 이런 과정 속에서 우리가 안전에 대한 감각을 잃게 된다고 말한다.

어떻게 하면 이런 상처들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안전한 사람들을 사귈 수 있을까? 이것은 사람을 분별할 줄 아는 영적인 안목을 길러주는 훈련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저자들은 상처를 받고 나서 치유하기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을 낭비할 것이 아니라 상처를 예방하는 성경적인 지혜를 배우라고 도전한다. 저자에 따르면 안전한 사람은 당신을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도록 돕는 사람이고, 해로운 사람은 당신을 하나님과 멀어지게 만드는 사람이다.

빌 하이벨스 (윌로우크릭교회 담임목사, 『너무 바빠서 기도합니다』 저자)
: 헨리 클라우드와 존 타운센드는 전문 임상 상담가로서 ‘인생의 실험실’에서 살아왔던 저자들이기에 이 책을 쓸 수 있었다. 당신이 하나님께 더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안전한 인간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도와줄 정말 탁월한 책이다.
조쉬 맥도웰 (C.C.C. 강사, 《누가 예수를 종교라 하는가》저자)
: 우리는 종종 마음을 어렵게 하고 삶을 짓누르는 인간관계 때문에 혼란스러워 한다. 「나는 안전한 사람인가?」는 성경적인 시각으로 다양한 인간관계의 지침을 주는 아주 유익하고 실제적인 책이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해로운 인간관계를 피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안전한 관계를 보다 견고하게 할 수 있는 도구를 마련해 주었다. 저자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 바람직하지 못한 인간관계에 대한 분명한 지식이 있었더라면 피할 수 있었던 마음의 상처를 생각해 보라. 「나는 안전한 사람인가?」는 이러한 지식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다. 클라우드 박사와 타운센드 박사는 우리를 ‘보다 나은 사람이 되도록 돕는 안전한 사람과 가까워지는 법’에 대해 실제적인 지식을 준다. 이 책은 우리 모두가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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