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로 동물 관상으로 사람의 운명을 본 책으로, 중앙일보에 2년간 연재된 화제의 도서이다. 2017년부터 한국의 정계, 경제계, 문화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백재권의 관상.풍수』 이야기를 집대성하였다. ‘동물 관상’은 사람을 특정 동물에 대입해 성격, 특징, 직업, 잠재력, 미래가치 등을 분석한다.
사람의 본성과 잠재력, 미래를 예측하고 성품을 꿰뚫은 ‘동물 관상’은 동양인과 서양인을 가리지 않고 적용할 수 있다. 대륙을 넘고 인종도 가리지 않는다. 문화와 계층을 관통한다. 거의 모든 인간을 분석할 수 있어 접근성이 탁월하다. 어려운 한자, 한글로 전하는 게 아니다. 동물 그림을 제시하고 해석하기에 의사소통이 수월하고 이해도 빠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