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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센텀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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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는 화물선 도무스 호에 사는 고양이다. 도무스 호를 타고 세계 곳곳을 돌아다닌다. 딱 한 군데, ‘집’만 빼고. ‘집은 어디에 있는 곳이지? 얼마나 근사할까?’ 집에 대한 궁금증이 커져 가던 빈센트는 집을 찾기 위해 드디어 태어나 처음 땅에 발을 내딛는다. 가족과 사랑이 담긴 ‘집’에 대한 참의미를 화물선 고양이 빈센트의 여정 속 은유와 반전을 통해 인상 깊게 전달하는 그림책이다.
: 진솔한 주제를 쉽게 풀어 잘 만든 그림책 : 집의 의미를 알아가는 부드럽고 달콤한 여행! 서로의 생각을 나눌 수 있는 훌륭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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