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중고매장

미리보기
  • 최저가 : -원 I 최고가 : -원
  • 재고 : 0부
  • - 쇼핑목록에 추가하신 후 목록을 출력하시면 매장에서 간편하게 상품을 찾을 수 있습니다.
 
[종로점] 서가 단면도
(0)

오스트레일리아의 대표적인 환경 작가이자 실크 예술 전문가 킴 미셀 토프트의 작품이다. 바다에 사는 물고기는 12마리에서 차츰 줄어들어 한 마리도 남지 않게 된다. 이 이야기는 언뜻 숫자 세기처럼 보이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환경과 생태계 오염에 대한 엄중한 경고가 들어 있다.

무분별한 낚시와 함부로 버려진 비닐 봉투, 석유 개발로 인한 바닷물 오염 등으로 생태계가 무너져 나중에는 아무도 살아남을 수 없다는 가상의 카운트다운을 그린 것. 물고기들이 사라지는 원인을 짚어보며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전달한다.

권말에는 에인절 피시, 파랑쥐치, 양놀래기, 깃대돔 등 바다에서 살고 있는 물고기들의 생태를 간략하게 실었다. 낱말 풀이를 통해 아이들 스스로 읽어 나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실크위에 그려진 빛깔 고운 그림들을 통해 아름다운 바닷속 자연을 감상할 수 있다.

최근작 :<바다에서 태어났어요>,<사라지는 물고기> … 총 2종 (모두보기)
소개 :오스트레일리아의 물룸빔비에서 태어나 바이런 만에서 파도를 타며 자랐다. 아내인 킴 미셀 토프트와 함께 지은 책으로 <사라지는 물고기>, <바다에서 태어났어요> 등이 있다.
최근작 : … 총 12종 (모두보기)
소개 :실크 예술 전문가로 생태 보존에 관한 작품을 그린다. 지은 책으로 2000년에 오스트레일리아 야생동물보호협회가 주는 환경상을 받은 <바다에서 태어났어요>, <거북이의 노래> 등이 있다.
최근작 : … 총 3종 (모두보기)
소개 :영어, 일본어, 프랑스어로 된 글을 우리말로 옮기고 있습니다. 환경에 관한 좋은 책만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해 ‘지구사랑 환경이야기’시리즈와 《사라지는 물고기》 등을 번역했습니다. 2006년에 우리말로 옮긴 《바다에서 태어났어요》 과학기술부에서 선정하는 아동번역 부문 우수과학도서로 뽑혔습니다.

다섯수레   
최근작 :<아는 만큼 보이는 과학 500>,<여름 숲 속에서 반딧불이가 반짝여!>,<한국인의 만세 소리는 어디까지 퍼져 나갔나요?>등 총 137종
대표분야 :환경 이야기 5위 (브랜드 지수 26,674점), 미술 이야기 28위 (브랜드 지수 5,713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