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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 피츠제럴드의 단편집. 1920년대 미국 인물들을 매력적으로 그려낸 재즈 시대의 대변인 피츠제럴드는 <위대한 개츠비>나 <밤은 부드러워>와 같은 걸작으로 뽑히는 장편 못지않게 160여 편이나 되는 단편을 썼는데, 그중에서 표준 텍스트로 인정받는 가장 대표적인 작품 8편만을 엄선했다.

물질주의적인 사회에 대한 환상적인 해석을 창조해낸 '리츠보다 큰 다이아몬드', 사회적 변화 속에서의 부자들의 삶을 그린 '오월제', 자유와 감금이라는 이중적인 주제를 포함한 '다시 찾아간 바빌론' 등 8편의 단편들이 수록되어 있다.

기나긴 외출……5
다시 찾아간 바빌론……15
리츠보다 큰 다이아몬드……57
오월제……133
면죄……229
부잣집 아이……257
얼음궁전……327
컷글라스 그릇……375
생애와 연보……413
역자의 말……420

최근작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완역본)>,<어린이를 위한 만화 위대한 개츠비>,<초판본 위대한 개츠비> … 총 1005종 (모두보기)
소개 :
최근작 : … 총 27종 (모두보기)
소개 :1973년생.
세종대학교 교육학과 졸업. 현재 프리랜서로 활동 중.
번역서로는 <웨딩>, <백학의 선율>,
<아름다운 너에게>, <아름다운 언약>,
<진실>, <매혹>, <미완의 사랑>, <달콤한 약속>,
<코딜리어의 웨딩드레스>, <로리의 웨딩마치>,
<꿈길로 그대 오면>, <여자가 비밀을 말할 때>, <피츠제럴드 단편선> 등이 있다.

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럴드 (지은이)의 말
나는 장편 소설을 구상하듯이 모든 단편 소설을 구상하며, 작품을 쓰는 데 특별한 감정과 특별한 경험을 필요로 한다. 틀에 박힌 스토리를 쓸 수 있으면 좋으련만 그럴 때마다 연필이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다. 훌륭한 작품은 저절로 쓰이지만 좋지 않은 작품은 억지로 써야 한다. ('작가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