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윤정 : 경계지대에 사는 불안한 소녀들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곽아람 (조선일보 문화부 기자, 『매 순간 흔들려도 매일 우아하게』 저자) - <모든 기다림의 순간, 나는 책을 읽는다> (아트북스 刊)
| 수상 : | 2008년 현대불교문학상, 1996년 오영수문학상, 1982년 동인문학상, 1979년 이상문학상 | 최근작 : | <활란>,<탱자>,<식구 소음공해> … 총 98종 (모두보기) | 소개 : | 1947년 서울 사직동에서 태어났고 서라벌예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68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소설 「완구점 여인」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소설집 『불의 강』, 『유년의 뜰』, 『바람의 넋』, 『불꽃놀이』, 『오정희의 기담』, 장편소설 『새』, 동화집 『송이야, 문을 열면 아침이란다』, 산문집 『내 마음의 무늬』 등을 펴냈고, 다수의 작품들이 영어·독일어·프랑스어 등으로 번역 출판되어 일찍이 한국 문학의 대표작들로 해외에 소개되었다. 한국 문학에 여성 작가들의 활약이 드물던 시절부터 자신만의 작품 세계로 탄탄한 입지를 다져 이후의 작가들에게 큰 영향을 끼쳤으며, 『오정희 깊이 읽기』를 비롯하여 수많은 논문과 평론들에서 다양한 맥락으로 주목되어왔다. 만해대상 문예대상(2021), 대한민국문화예술상(2012), 독일 리베라투르상(2003), 동서문학상(1996), 오영수문학상(1996), 동인문학상(1982), 이상문학상(1979)을 수상했다. 현재 강원도 춘천에 살고 있고, 중앙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로 후진을 양성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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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작 : | … 총 2종 (모두보기) | 소개 : |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현재 고려대학교 사범대학 부속중학교 국어과 교사로 재직 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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