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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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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밝히는 지식교양’ 시리즈 2권. <세계를 바꾼 아홉 가지 단어>에서는 마키아벨리가 바라보는 권력에 대한 생각에서부터, 민족주의, 근대화, 이미지, 합리성, 오리엔탈리즘과 옥시덴탈리즘, 기후변화 문제, 광화문의 촛불시위, 뉴라이트에 이르기까지 20세기 이후 우리의 세계를 바꾼 사건들과 문제들을 통해 세상을 움직이는 실체를 다룬다.
한국철학사상연구회의 젊은 연구자들의 공동 집필로 완성된 ‘세상을 밝히는 지식교양’ 시리즈는 지식과 교양은 단순히 배워야하는 것이 아닌, ‘나’의 삶과 관계되는 것들이라는 문제의식이 시리즈의 전편에 깔려있다. 지식이라는 것은 스스로 질문을 하는 삶의 태도와 관련되기 때문이다. 올바른 질문, 그 자체가 바로 문제 해결의 실마리가 된다. 이 시리즈는 <인간>, <세계>, <현실>이라는 3가지 큰 주제로 시리즈를 구성하고, 그 큰 주제 하나당 다시 9개의 단어를 뽑아 총 27개의 키워드로 책을 꾸몄다. 들어가는 글 : ‘세상을 밝히는 지식교양’ 시리즈 2권. <세계를 바꾼 아홉 가지 단어>에서는 마키아벨리가 바라보는 권력에 대한 생각에서부터, 민족주의, 근대화, 이미지, 합리성, 오리엔탈리즘과 옥시덴탈리즘, 기후변화 문제, 광화문의 촛불시위, 뉴라이트에 이르기까지 20세기 이후 우리의 세계를 바꾼 사건들과 문제들을 통해 세상을 움직이는 실체를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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