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스트레이터. 현재 신문, 잡지 등 여러 매체에서 일러스트를 그리고 있으며, 소설과 어린이 책 등 많은 단행본에 그림을 그렸다. 그린 책으로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사랑이 있는 곳에 신이 있다』, 『교환학생』, 『괜찮아 보이는 게 전부는 아니야』, 『청개구리는 왜 엘리베이터를 탔을까?』, 『마테오 팔코네』 등이 있다. siotillust.tumblr.com
한국외국어대학교 졸업 후 브라질 상파울루 가톨릭대학교에서 석사를,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비교문학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주한 브라질문화원에서 부원장을 지냈으며, 현재는 단국대학교에서 포르투갈(브라질)어과 교수로 재직 중입니다.
옮긴 작품으로 《햇빛사냥》, 《모니카와 함께하는 명화여행》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