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은 Prologue : 개를 보면 무심코 하게 되는 말 PART 1 너의 사랑스러운 습성에 반하다 서로 사랑하는 우리 『바로 앞에서 빤히 보고 있으면 살짝 긴장돼요』 / 『나를 기다려주는 건 너밖에 없어』 / 『아이스크림 핥을 틈조차 주지 않는다』 / 『어머, 다 보이잖아!』 / 『오늘도 훌륭한 스윙이네』 / <꼬리 언어>를 배워보자! / 『오늘도 온종일 따라다닐 셈이구나』 / 『이래도 장난처럼 보이니?』 / 『위로해주는 거야?』 / 『나의 적은 너의 적?』 / 『멍멍, 나도 끼워줘』 / 『이쪽으로 가자고?』 때로는 엇갈리는 우리 『네 이름이 뭔지 모르니?』 / 『고개를 갸웃거리고, 평소와 다르게 진지하네』 / 『우리 개는 안기는 걸 정~말 좋아한다니까』 / 『아침에는 조금 더 자게 해줘』 / 『너, 안 불렀는데……』 / 『혹시, 꾀병?!』 / 『혹시, 눈치 못 챈 거야?!』 / 『집 지키는 게 싫어?』 / 개의 카밍시그널 견종별 매력 포인트_자세히 알고 싶은 견종 이야기 치와와 / 토이푸들 / 미니어처 닥스훈트 / 퍼그 / 포메라니안 / 시추 / 요크셔 테리어 / 캐벌리어 킹 찰스 스패니얼 / 웰시 코기 펨브로크 / 시바 이누 / 프렌치 불도그 / 비글 / 래브라도 리트리버 / 골든 리트리버 PART 2 너의 일상생활에 한 마디 식사 시간 『<밥>이란 말을 알아듣나?』 / 『독(毒) 안 들었다니깐』 / 『그렇게 허겁지겁 먹지 않아도 돼. 안 뺏어 먹어』 / 『갑자기 그렇게 빙빙 돌면 깜짝 놀란다고』 / 『오늘은 이 정도만 먹는 게 좋겠어』 / COLUMN1_반려견이 좋아하는 음식
이책은 Prologue : 개를 보면 무심코 하게 되는 말 PART 1 너의 사랑스러운 습성에 반하다 서로 사랑하는 우리 『바로 앞에서 빤히 보고 있으면 살짝 긴장돼요』 / 『나를 기다려주는 건 너밖에 없어』 / 『아이스크림 핥을 틈조차 주지 않는다』 / 『어머, 다 보이잖아!』 / 『오늘도 훌륭한 스윙이네』 / <꼬리 언어>를 배워보자! / 『오늘도 온종일 따라다닐 셈이구나』 / 『이래도 장난처럼 보이니?』 / 『위로해주는 거야?』 / 『나의 적은 너의 적?』 / 『멍멍, 나도 끼워줘』 / 『이쪽으로 가자고?』 때로는 엇갈리는 우리 『네 이름이 뭔지 모르니?』 / 『고개를 갸웃거리고, 평소와 다르게 진지하네』 / 『우리 개는 안기는 걸 정~말 좋아한다니까』 / 『아침에는 조금 더 자게 해줘』 / 『너, 안 불렀는데……』 / 『혹시, 꾀병?!』 / 『혹시, 눈치 못 챈 거야?!』 / 『집 지키는 게 싫어?』 / 개의 카밍시그널 견종별 매력 포인트_자세히 알고 싶은 견종 이야기 치와와 / 토이푸들 / 미니어처 닥스훈트 / 퍼그 / 포메라니안 / 시추 / 요크셔 테리어 / 캐벌리어 킹 찰스 스패니얼 / 웰시 코기 펨브로크 / 시바 이누 / 프렌치 불도그 / 비글 / 래브라도 리트리버 / 골든 리트리버 PART 2 너의 일상생활에 한 마디 식사 시간 『<밥>이란 말을 알아듣나?』 / 『독(毒) 안 들었다니깐』 / 『그렇게 허겁지겁 먹지 않아도 돼. 안 뺏어 먹어』 / 『갑자기 그렇게 빙빙 돌면 깜짝 놀란다고』 / 『오늘은 이 정도만 먹는 게 좋겠어』 / COLUMN1_반려견이 좋아하는 음식 산책 시간 『어머, 산책 시간이네』 / 『꼭 물구나무까지 서서 볼일을 봐야 해?』 / 『우리 개가 발정기인가요?』 / 『이번이 벌써 10번째 누는 거라고』 / 『화장실이 너무 먼 거 아냐?』 / 『볼일을 보면서 안절부절 못해요』 / 『원래 엉덩이를 잘 닦나요?』 / 『언제부터 채식주의자가 된 거야?』 / 『아무거나 주워 먹는 건 버릇없는 행동이야』 / 『왜 갑자기 멈춰 서서 꼼짝도 안 하지?』 / 『공주님, 이제 피곤하세요?』 / 『개들만의 의식이야?』 / 『흙 묻은 발은 입장금지라는 거 잘 알아요』 / COLUMN2_반려견의 산책 모습 자는 시간 『졸리면 자면 되잖아』 / 『뭐 찾는 거라도 있어?』 / 『대체 어떤 꿈을 꾸길래 그렇게 움직이는 거야?』 / COLUMN3_개의 취침 자세 노령견의 생활 『너도 이제 할머니구나……』 / 『어쨌든 이게 하루 일과인 걸』 / 『너를 만나서 정말 즐거웠어』 개의 매력 포인트 도감_더 많이 알고 싶은 개의 매력 뒷모습 / 이빨 / 발바닥 / 촉촉한 코 / 움직이는 귀 / 목줄 위로 밀려 올라온 볼 PART 3 알리고 싶은 그들만의 처세술 그러면 서로 피곤해져요…… 『갑자기 일어서면 놀란다고!』 / 『알았어. 조금만 기다려』 / 『거긴 더러운 곳이야!』 / 『그건 먹는 게 아니라구!』 / 『손님, 오늘의 메뉴는 고르셨나요?!』 / 『네 밥 거기 있잖아?』 / 『끈적끈적한 입으로 그러는 건 좀……』 / 『사랑 담긴 밥인가요? 파는 사료인가요?』 / 『그만 놓아줘』 / 『중성화 수술을 했는데도 발정기가?』 / 『깨물고 나서 반성하는 거야?』 / 『간식이 가장 큰 상 아니었어?』 / 『꺄악~! 거기 서~!』 / 『차멀미 중이니?』 / 『와~시원해!』 / 『다음엔 뭘 입힐까나?』 / 『같이 씻어~』 / 『혼자 있어도 외롭지 않니?』 / 『아… 안아 봐도 되… 될까요?』 / 『어딜 만지든 행복해 보이네!』 관계를 돈독하게 만드는 훈련 아이콘택트/페이스콘택트 / 기다려! / 대소변 가리기 / 부르면 달려오기 HELP! 개는 몸 상태가 좋지 않을 때 이런 신호를 보낸다! 맺음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