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뚱뚱한 이방인^6
1. 번지점프장에서 뒤돌아서다.
2. 내 배역은 이미 정해져 있었다.
3. 미끄럼틀 타려면 각서 써라!
4. 나만 몰랐던 사실들
5. 소개팅 한번 못하고
6. "저기, 몸무게 얼마예요?"
7. 새벽의 저주
8. 라면 끓여 먹다 화상까지 입고
9. 나만 손님이냐!
10. "찬민아, 너 바지 찢어졌어....."
11. 그리고 아무것도 물을 수 없었다.
12. 운동장에 나타난 에베레스트
13. TV 속의 '뚱땡이'
14. 자동차와 엘리베이터
15. 단체복의 악몽
16. 고맙다, 구명조끼!
17. 수영을 하면 할수록 살은 찌고
18. 살만 빼면 영화배우
19. 세탁소의 대결투
20. 조랑말이 불쌍해
21. 저놈은 왜 혼자 튀는 거야?
[2] 1년간의 다이어트
1. 살이 찌던 나날들
2. 어느 장례식 1
3. 어느 장례식 2
4. 생명보험마저 거절당하고
5. 무모한 시작, 그리고 좌절
6. 저녁 생활을 청산하다.
7. 헬스클럽에서 느낀 공포
8. 무엇을, 어떻게 먹고 마시는가
9. 나에게 맞는 운동을 찾아내다.
10. 자장면의 유혹도 이겨내고....
11. 출장이라는 위기
12. 넘치는 의욕과 계획 수정
13. 내가 살 빼는 게 떫냐?
14. 거식증에 걸릴 뻔하다.
15. 서서히 나타나는 변화들
[3] 살을 빼고 나를 찾다
1. 양복집 아저씨의 항변
2. 미국 비자 거저 받다
3. 총각, 몸 좀 만져봐도 돼?
4. 영어학원을 졸업하다.
5. 처음 기성복을 입던 날
6. 혹시 찬민이 동생 아니에요?
7. 홍콩에서 온 편지
8. 오, 이런 귀한 사진을!
9. 주민등록증을 찾아서!
10. 결호식장에서 만난 동창
11. 날씬해진 내 모습, 나도 낯설어
12. 나를 찾아오는 사람들
13. 누군가에게 자극이 된다는 것
14. 미국에서 느낀 것들
- 에필로그 / 살빼는 약이 개발되면...
- 부록 / 정찬민식 다이어트 십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