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 '무명'이었던 만화가 강풀이 미디어다음의 제안에 의해 온라인상의 독자들과 호흡하며 연재했던 데뷔작으로, <박하사탕>에서 <반지의 제왕>까지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영화들이 강풀 만화 특유의 재담과 함께 어우러져 있다.
1. 영화와 놀기 2.폼나잖아! 3.영화관 세상 4.영화와 현실의 교차 5.그때 그 영화들
<이웃 사람 3> ,<이웃 사람 2> ,<이웃 사람 1> … 총 103종 (모두보기) http://twitter.com/kangfull74 만화가. 1997년 영서신문사에 만평을 연재하면서 데뷔하였고, 2001년부터 개인 홈페이지에 웹툰을 그리기 시작하며 온라인만화 시대를 열었다. 독특한 상상력, 생동감 있는 캐릭터 구축, 긴장감 넘치는 전개, 허를 찌르는 반전, 그리고 인간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믿음을 바탕으로 한 스토리텔링으로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대부분의 작품이 영화, 드라마, 연극 등으로 재탄생하여 호평을 받았다.
만화가. 1997년 영서신문사에 만평을 연재하면서 데뷔하였고, 2001년부터 개인 홈페이지에 웹툰을 그리기 시작하며 온라인만화 시대를 열었다. 독특한 상상력, 생동감 있는 캐릭터 구축, 긴장감 넘치는 전개, 허를 찌르는 반전, 그리고 인간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믿음을 바탕으로 한 스토리텔링으로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대부분의 작품이 영화, 드라마, 연극 등으로 재탄생하여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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