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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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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이란 동으로는 과거에 대한 집착, 서로는 비전의 결여, 남으로는 우유부단함, 북으로는 타협과 인접한 지대이다. 사방이 꽉 막힌 상태를 말한다. 평범은 단순히 평균, 중간의 의미가 아니고, 내 삶을 가로막는 장애물이자 내가 극복해야 할 질병과 같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우리 각 사람을 특별하게 불렀기 때문이다.
책의 목적은 우리 삶에서 개선이 필요한 부분들을 집중적으로 검토하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어떤 선물을 주셨고 무엇을 요구하시는지를 각성하려는 것이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들에게 특별한 능력과 기회를 주셔서 각 사람을 독특하게 만들었다. 하나님의 시각에는 중요하지 않은 사람도, 그저 평범한 사람도 없다. 작가는 평범한 인생을 거부하라고, 누구나 꿈꾸지만 의식하지 못했던 삶을 살아가라고 지도한다. '평범이라는 이름의 적'을 정복하기 위해서, 특별한 인생에 어울리는 생활습관의 지침 52 가지를 공개한다. 그 첫 번째 지침은 '복사본이 되지 말고 원본이 되라'이다. 머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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