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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새내역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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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과 자연을 사랑하는 작가의 마음이 담긴 따뜻한 그림책. 숲에서 놀던 아이들은 씨앗을 발견했다. 아이들은 씨앗을 땅에 심고 싹이 트기를 기다렸고 간이 흐르자 씨앗은 싹을 트고 점점 자라기 시작했다. 그리고 아이들의 키보다 훨씬 더 커졌다. 책에는 계절에 따라 변하는 자연의 모습과 씨앗의 성장 과정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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