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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식공작소 큰글씨책'은 약시나 노안으로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독자들을 위해 큰글씨로 만든 책입니다.

“너무나도 첨예하고 복잡해 뾰족한 대안이 없다”는 우리나라의 교육문제를 획기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실천 가능한 대안을 제시한다. 그동안 우리 사회의 교육 전문가들은 좌우로 나뉘어 팽팽한 대결을 펼쳐 왔지만 그 어느 것도 국민들의 공감을 사지 못했기 때문에 “교육에 대안이 없다”는 패배의식이 팽배했다. 이 책은 좌우를 뛰어넘어 성과를 거둘 수 있는 교육혁신 10년 로드맵을 제안한다.

어른과 아이 모두 고통 받고 있는 입시지옥의 문제를 절절히 체험하고 이를 벗어날 방법을 찾아 머리를 맞대 온 지은이들은 지난 2년간 순수하게 교사, 교수, 학부모의 시각에서 기존의 틀을 벗어난 발칙한 대안을 찾아왔다. 이 책이 제안하는 구체적 정책 중에는 국민적 동의 없이 정부가 마음만 먹으면 쉽게 실행할 수 있는 것도 있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오랜 토론을 통해 국민적 합의를 거쳐 실시해야 하는 것도 있고, 몇 개의 시범 지역과 학교를 선정해 실험과 연구를 통해 확산해야 하는 것도 있다. 각 정책의 준비 기간, 의견수렴 기간, 시행 시기까지 아주 구체적으로 시행착오 없이 나아갈 방법을 제시한다.

최근작 :<어떻게 민주당은 무너지는가>,<대통령 노무현, 한국 정치에 무엇을 남겼나?>,<한국 선거 예측가능한가> … 총 37종 (모두보기)
소개 :
최근작 :<입시의 몰락>,<아이를 살리는 교육 (큰글씨책)>,<아이를 살리는 교육> … 총 9종 (모두보기)
소개 :대학 시절의 민주화 운동 경력으로 교사 발령을 받지 못해 학원에서 학생을 가르치기도 했다. 김대중 정부 시절 특별법 제정으로 꿈에 그리던 교사가 되었으나, 학교 현실에 충격을 받아 교육 개혁에 대한 구체적 방안을 탐구하기 시작했다. 교실 현장의 경험과 치열한 문제의식을 담은 칼럼을 언론에 기고하고 있으며, 다양한 교육 정책 연구 모임에 참여하고 있다. 저서로 『학교 개조론』, 『내신을 바꿔야 학교가 산다』, 『국어 공부 패러다임을 바꿔라』, 『교육을 잡는 자가 대권을 잡는다』, 『교육 대통령을 위한 직언직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