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을 위한 베스트 문학 시리즈. 작품 원문 외에도 ‘인물관계도, 어휘 풀이, 작가 소개, 작품 정리, 구성과 줄거리, 생각해 보세요’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해 작품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작품마다 ‘인물관계도’를 그려 넣어 주요 등장인물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생각해 보세요’에서는 역사, 사회, 철학 등을 아우르는 통합적인 사고를 유도하고 있다. 이는 통합적 지식을 요하는 수행 평가.내신.논술.수능에 대비해 논리적.비판적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작품에는 내용을 상징적으로 잘 드러낸 개성 있는 삽화가 구성돼 있어 문학 작품을 감상하는 재미를 한층 더 높여 줄 것이다.
최근작 :<정지용·이상·백석·윤동주 소장용 세트 - 전4권> ,<일본 교과서의 윤동주와 이바라기 노리코 세트 - 전2권> ,<모든 슬픔이 사라진다> … 총 468종 (모두보기) 소개 :1917년 12월 30일 윤영석과 김룡의 맏아들로 태어났다. 1925년(9세) 4월 4일, 명동 소학교에 입학했다. 1928~1930년(12세~14세) 급우들과 함께 《새명동》이라는 잡지를 만들었다. 1931년(15세) 3월 15일, 명동소학교를 졸업했다. 1932년(16세)은진중학교에 입학했다. 1934년(18세) 12월 24일, 「삶과 죽음」, 「초한대」, 「내일은 없다」 등 3편의 시 작품을 쓰다. 이는 오늘날 찾을 수 있는 윤동주 최초의 작품이다. 1935년(19세) 은진중학교 4학년 1학기를 마치고 평양 숭실중학교 3학년 2학기로 편입. 같은 해 평양 숭실중학교 문예지 《숭실활천》에서 시 「공상」이 인쇄화되었다. 1936년(20세) 신사참배 강요에 항의하여 숭실학교를 자퇴, 광명학원 중학부에 편입했다. 간도 연길에서 발행되던 《카톨릭 소년》 11월호에 동시 「병아리」, 12월호에 「빗자루」를 윤동주란 이름으로 발표했다. 1938년(22세) 2월 17일 광명중학교 5학년을 졸업하고 4월 9일 서울 연희전문학교(연세대학교) 문과에 입학했다. 1939년(23세) 산문 「달을 쏘다」, 시 「유언」을 발표했다. 1941년(25세) 자선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77부 한정판으로 출간하려 했으나 뜻을 이루지 못했다. 1943년(27세) 독립운동 혐의로 검거되고 작품, 일기가 압수되었다. 1944년(28세) 후쿠오카 형무소에 투옥되었다. 1945년(29세) 해방되기 여섯 달 전, 2월 16일 큐슈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숨을 거두었다.
최근작 :<우공비 문해력 문학 고전시가> ,<중학생을 위한 베스트 문학 시리즈 세트 - 전6권> ,<중학생을 위한 베스트 문학 시리즈 세트 - 전7권> … 총 79종 (모두보기) 소개 :서울대학교 국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국어교육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정신여자고등학교 교사로 서울시교육청 모의고사 출제 위원, EBS 교재 집필 위원 등을 거쳐 한국어 능력시험, 대성 모의고사 출제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중학교 국어 교과서』(신사고), 『중학교 국어 자습서』(신사고), 『주니어세계문학(해설)』(금성출판사), 『빨간펜』(교원), 『EBS 시문학』, 『고등 국어 교과서』(신사고), 『고등 문학 교과서』(두산동아), 『해법 문학 자습서』(천재), 『오감도 문학』(신사고), 『현대시 해설』(이투스), 『MB... 서울대학교 국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국어교육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정신여자고등학교 교사로 서울시교육청 모의고사 출제 위원, EBS 교재 집필 위원 등을 거쳐 한국어 능력시험, 대성 모의고사 출제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중학교 국어 교과서』(신사고), 『중학교 국어 자습서』(신사고), 『주니어세계문학(해설)』(금성출판사), 『빨간펜』(교원), 『EBS 시문학』, 『고등 국어 교과서』(신사고), 『고등 문학 교과서』(두산동아), 『해법 문학 자습서』(천재), 『오감도 문학』(신사고), 『현대시 해설』(이투스), 『MBC 논술 아카데미』(교원) 등 다수의 국어 및 문학 교과서와 수능서 등을 집필했다.
중학생이 꼭 읽어야 할 작품을 엄선!
수행 평가·논술·수능 완벽 대비를 위한 작품 해설 제공!
국어는 모든 교과의 기본을 이루고, 국어 실력은 ‘문학’ 작품 읽기에서 비롯된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수많은 문학 해설서가 쏟아져 나와 있다. 문학 작품을 쉽게 접할 수 있게 되었지만, 보기 쉽고 충실하게 해설된 책은 의외로 접하기 힘들다. 『중학생을 위한 한국수필 베스트 50』에는 작품 원문 외에도 ‘어휘 풀이, 작가 소개, 작품 정리, 구성과 줄거리, 생각해 보세요’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해 작품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생각해 보세요’에서는 역사, 사회, 철학 등을 아우르는 통합적인 사고를 유도하고 있다. 이는 통합적 지식을 요하는 수행 평가·내신·논술·수능에 대비해 논리적·비판적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중학생을 위한 한국명시 베스트 110』을 알차게 읽는 방법*
Step 1. 어휘력을 향상시켜라!
『중학생을 위한 한국명시 베스트 110』은 작가가 사용한 예스러운 표현을 현대적인 표현으로 바꾸지 않고 원문에 충실하게 따랐다. 원문의 맛을 최대한 살리고 어휘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그런데 옛말과 한자어, 방언 등은 학생들에게 생소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학생들이 문학을 어려워하는 것은 바로 이런 생소한 어휘 때문이다. 그래서 『중학생을 위한 한국명시 베스트 110』에서는 어려운 어휘 옆에 주석을 달아 내용을 바로 이해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작품을 감상하면서 어휘력도 한 단계 ‘레벨업’ 해 보자.
Step 2.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라!
예술 작품을 감상할 때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면서 감상하면 쉽게 이해되는 경우가 있다. 문학 작품을 읽을 때도 마찬가지다. 이때 알아 두어야 할 것은 작품을 감상할 때 주체는 어디까지나 감상자 자신이라는 사실이다. 전문가에게 모든 것을 맡기고 자신은 손님처럼 행동하는 것은 작품을 감상하는 올바른 태도가 아니다. 『중학생을 위한 한국명시 베스트 110』은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생각해 보세요’를 제공한다. ‘생각해 보세요’에서는 역사, 사회, 철학 등을 아우르는 통합적인 사고를 유도하고 있다. ‘생각해 보세요’에서 제공하는 심도 있는 질문을 통해 논리적·비판적 사고를 길러 보자.
『중학생을 위한 한국명시 베스트 110』의 특장점
1. 중학생이 꼭 읽어야 할 한국 명시를 엄선해 수록했다.
2. 작품에 녹아든 시대상을 읽을 수 있도록 작품을 시대별로 나누었다.
3. 어려운 시어는 주석을 달아 그 뜻을 바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4. 생각해 볼 문제를 다뤄 논술과 수행 평가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