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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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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문화체육관광부 우수저작 당선도서
경향신문 추천도서

스토리텔링으로 풀어 쓴 초중고 한국사의 모든 것. 독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세계사를 보다' 시리즈에 이어 출간된 '한국사를 보다' 시리즈에는 초등학교와 중학교 교과서는 물론 고등학교 교과서의 내용까지 충실히 반영돼 있다. 화보, 그림, 지도 등 풍부한 이미지와 다양한 스토리텔링으로 우리 역사를 소개하고 있어 교과서만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내용도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다.

잃어버린 우리의 역사를 유물과 유적을 통해 복원하고, 역사의 고비마다 담겨 있는 의미를 재해석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유물과 유적을 바로 눈앞에서 보듯이 되살리기 위해 저자가 수년 동안 전국을 누비며 확인한 역사의 현장을 사진과 글로 생생하게 담았다. 각 과마다 실린 지도는 역사적 사건이 일어난 장소를 입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어 복잡한 한국사를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다.

: 이제는 스토리텔링과 현장 체험 학습이다!
역사는 사건의 발생 장소, 시대적 배경과 순서 등이 씨줄 날줄로 연결돼야 비로소 자신의 것이 된다. 그런데도 학교 현장에서는 ‘1392년 태조 이성계가 조선을 건국했다’는 식으로 역사를 가르쳐 왔다. 이런 사실 나열식 수업은 역사에 대한 흥미를 잃게 한다. 단순 지식도 중요하지만 스토리를 통해 전체적인 역사의 얼개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특히 초등학생과 중학생에게는 현장 학습과 체험 학습으로 자연스럽게 역사에 대한 흥미를 느끼게 해야 한다. 여행을 할 때 유물과 유적에 대해 알고 역사적 장소를 찾아가면 색다른 느낌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바로 이것이 살아 있는 한국사 여행은 아닐까?
강태욱 (중앙일보 기자, 동시통역사)
: 한국사 시험, 배경지식이 결정적이다!
수능 한국사 시험 문제는 단순 암기만으로는 풀 수 없다. 이제는 대입만이 문제가 아니다. 공무원 시험과 취직 시험에도 한국사가 필수적으로 반영되기 때문이다. 종합적인 문제가 대부분이어서 정확한 기억과 배경지식이 어우러져야만 풀 수 있다. ‘단단한 독서’만이 해결책이다. 『한국사를 보다』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지도, 연표, 사진, 그림 등 시각적 요소가 재미있는 이야기와 긴밀하게 연결돼 있다.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빠져들다 보면 이 책이 한국사 독서의 문제점을 해결한 ‘명품 콘텐츠 북’이라는 생각이 든다.

최근작 :<중고생이 꼭 읽어야 할 리베르 문학 필독서 7종 세트 - 전7권>,<중고생이 꼭 읽어야 할 리베르 문학 필독서 5종 세트 - 전5권>,<중고생이 꼭 읽어야 할 리베르 문학필독서 시리즈 세트 - 전6권> … 총 153종 (모두보기)
소개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하고 중앙일보 기자,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 한국판〉의 편집부장을 지냈다. 현재 ㈜리베르스쿨과 리베르의 대표 이사로 있다. 청소년 문학 베스트셀러인 『한국단편소설 40』, 『한국단편소설 70』등에서는 차별화된 해설을 선보이기도 했다. 『세계지리를 보다』와 『세계사를 보다』에서는 두 차례의 세계 답사 여행에서 확인한 지리와 역사의 현장을 글과 사진으로 생생하게 담았다.
최근작 :<애민철학의 이해>,<소설 광개토호태왕 3>,<소설 광개토호태왕 2> … 총 40종 (모두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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