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비즈니스 솔루션 기업인 세일즈포스의 영업부사장, 데이비드 프리머는 어느 날 인식의 전환을 맞았다. 그의 팀이 사용하던 바로 그 영업 전술이 정작 그에게는 전혀 먹혀 들지 않고 있었던 것이다. 회사와 직원 전체가 충분한 에너지를 가지고 행동하고 있었지만, 그들에게는 '왜'라는 근본적인 인식과 감정이입이 부족했다. 간단히 말해서, 그들은 그들이 사는 것처럼 팔지 않았다.
… 총 19종 (모두보기) 15년간 국내외 기업에서 마케팅 업무를 담당하다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지금까지 《다시, 케인스: 다음 세대가 누릴 경제적 가능성》, 《더 세일즈맨(The Salesman): 누구나 하지만 아무나 할 수 없는 전문직》, 《마케팅 평가 바이블: 세계 최고의 마케팅 MBA, 켈로그 경영대학원 강의》 등 10여 권의 책을 옮겼다.
뉴노멀 시대, 새로운 영업으로의 전환! 뉴노멀 시대, 새로운 영업으로의 전환! 당신의 영업을 리마인드(remind)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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