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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정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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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평화상 수상자 데스몬드 투투 대주교가 추천한 사회 그림책. 아직도 세상 곳곳에는 전쟁이 끊이지 않고 혐오와 차별이라는 폭력은 여전히 우리를 두렵게 한다. 이럴 때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무엇부터 해야 할까? 이 책은 먼 곳에서 해결책을 찾지 않는다.
우리 안에 세상을 바꿀 힘이 있다는 것을 믿는 것, 그리고 지금 당장 누구나 할 수 있는 작지만 아름다운 선택들이 결국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잘 풀어냈다. 또한 감각적이고 개성 있는 그림과 시적 묘사는 작은 친절과 이유 없는 선행의 개념을 마음 깊이 체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 이 책은 지혜와 희망에 대해서 간결하면서도 강력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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