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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판매왕’으로 기네스북에 12년이나 연속으로 이름을 올린 조 지라드. 이 책은 인생의 절반을 실패자로 살았던 그가 최고의 판매왕으로 거듭나기까지의 성장과정과 세일즈에 입문하게 된 과정, 그리고 척박한 환경에서 끊임없는 노력으로 세일즈 왕으로 거듭나기까지의 도전 과정을 담고 있다. 또한 조 지라드의 인간적인 면모뿐 아니라 그가 세계 최고의 판매왕이 될 수 있었던 세일즈 노하우와 성공 비밀을 자세하게 알려준다.

조 지라드는 ‘세일즈는 기술, 도구, 경험, 수완을 이용하여 제품을 판매하는 전문직업’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세일즈 활동에 필요한 다양한 요소들을 세일즈 프로세스에 맞춰 한 단계 한 단계 충실히 설명하고 있다.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잘 알려진 ‘지라드 250의 법칙’과 함께 상황과 제품에 상관없이 세일즈맨이라면 누구나 알아야 할 마음가짐과 고객 응대법부터, 다양한 현장 전략, 인맥관리, 정보수집과 활용법까지 세일즈의 모든 것이 담겨 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이 책을 통해 세일즈를 바라보는 관점의 변화, 마인드 강화, 발상의 전환이 세일즈의 강력한 무기임을 거듭 강조한다. 이 책은 저자의 노하우를 전수받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책을 읽은 이라면 누구나 각자의 세일즈 노하우로 발전, 계발할 수 있도록 많은 힌트를 제공하고 있다.

옮긴이의 글
서문_세일즈에는 가슴 벅찬 성취감이 있다

제1부_ 세일즈, 나를 이기는 과정
세일즈맨이 되기 전까지 나는 늘 실패자였다|신화의 출발, 나의 첫번째 세일즈|세상에 쉬운 일이란 없다|벼랑 끝에서 찾은 마지막 출구|간절히 원할 때 열리는 길|절실한 것은 이루어진다

제2부_ 승리를 부르는 250의 법칙
고객에 대한 기본인식|훌륭한 세일즈에는 패자가 없다|조 지라드 ‘250의 법칙’|한 사람은 한 사람이 아니다|사이좋은 동료 vs. 기회|자신의 경험에서 배워라|승리의 짜릿함|운은 스스로 만드는 것|친척들에게 팔고 난 후에는 어떻게 할 것인가?|효과적인 전화통화 방법|나만의 잠재고객 리스트|좋은 세일즈란 대회전 관람차와 같다|잠재고객 리스트는 이미 당신에게 있다|주변 사람들에게 당신의 일을 확실히 알려라|지라드의 세일즈 무기|지금 당장 자신의 파일을 만들어라|명함, 작지만 강한 세일즈 무기|누구나 세일즈의 대상이 될 수 있다

제3부_ 성공 결정력을 높이는 세일즈 비법
반드시 읽히는 DM 만드는 법|쉽지 않은 과제-읽히는 DM을 만들어라|DM이 가장 효과적인 시점|기존고객은 최고의 잠재고객이다|고객을 통해 고객을 유치하는 비결|약속엄수가 호감을 만든다|키맨은 어디에나 있다|소개부탁은 서로에게 좋은 일이다|이발사가 당신에 관해 이야기하도록 하라|당신 스스로 고객의 키맨이 돼라|꼭 성사시켜야 할 거래가 있다|생각하는 세일즈맨이 성공한다|세일즈의 관건, 기회 만들기|‘열심히’보다는 ‘지혜롭게’|하루를 버리더라도 250명을 잃는 것보다 낫다|무엇을 잃었는지 알면 승리할 수 있다|진실과 거짓 사이|상대방의 물건을 칭찬하라|작은 것을 주면 큰 것을 얻게 된다|고객의 눈높이에 맞춰라|상대방을 불편하게 하지 마라|성패를 좌우하는 사소한 선물|냄새를 팔아라|당신이 물건을 샀을 때 맡았던 냄새를 기억하라|고객을 완전한 ‘내 편’으로 만들어라|고객의 심리와 정보를 읽는 법|고객의 이름을 알아내는 최고의 방법|고객의 마음을 읽는 방법|고객에게 초점을 맞춰라.|적당한 가격을 제시하는 법|계약체결을 준비하는 효과적인 방법|상대방을 완전히 사로잡는 법|돌아올 수 없는 길을 건너게 만들어라|시간투자에 대한 보상은 확실히 받아라|세일즈 이후의 신뢰관계 구축|계약이 완료되기 전에 고객에게 상품을 인도하라|현장인도의 여러 가지 효과|마법의 한마디|계약 이후에 찾아오는 진정한 승리|골칫덩어리 상품을 보물로|연락을 지속하라|배운 것을 잊지 마라|다른 사람의 도움을 활용하는 방법|나의 가장 큰 경쟁자|내 연극의 핵심은 진실|내 인생의 가장 큰 스릴

제4부_ 당신에게도 ‘최고의 하루’는 있다
세일즈란 주고받는 것이다|현명한 투자는 보다 큰 가치로 나타난다|남들과 다른 식으로 일하는 걸 두려워 말라|마지막이란 없다|누구든 나처럼 할 수 있다|당신이 맞이할 최고의 하루

노먼 빈센트 필 (‘The Power of Positive Thinking’ 저자)
: 한번 손에 잡으면 도저히 내려놓을 수 없을 정도로 매혹적인 이 책은, 자동차에서 컴퓨터에 이르기까지 모든 상품을 팔기 위해 필요한 특별한 기술을 전수하고 있다. 초심자나 경력자뿐 아니라 세일즈와 관련된 모든 사람들이 이 책에서 날카롭고 귀중한 조언을 얻게 될 것이다.
해리 벡 위드 (‘보이지 않는 것을 팔아라’ 저자)
: 조 지라드는 세일즈계의 미켈란젤로요 타이거우즈다. 그는 세일즈맨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통찰을 보여준다.
채터누가 뉴스프리 프레스(Chatanooga News-Free Press)
: 자동차 세일즈맨의 흥미롭고 신비하기까지 한 정신세계를 들여다볼 수 있는 책!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중앙일보(조인스닷컴) 2012년 05월 12일 '책꽂이'

최근작 :<성공하는 사람들의 99가지 화술>,<사람을 움직이는 대화의 기술>,<판매에 불가능은 없다> … 총 41종 (모두보기)
소개 :미국의 빈민촌에서 태어나 세계 최고의 세일즈맨이 되었다. 그는 자동차를 하루에 6대씩 팔아 기네스북에 7번이나 기록되어 세일즈맨의 황제란 칭호를 얻었다. 저서로는 <판매에 불가능이란 없다(You can sale anything)>, <대화의 성공 비결> 등 다수가 있다.
최근작 :<초급 번역 패턴 500 플러스>,<출판번역가로 먹고살기>,<북 배틀> … 총 89종 (모두보기)
소개 :출판·영상번역 에이전시 ㈜바른번역 대표. 저서로는 《초급 번역패턴 500 플러스》, 《출판번역가로 먹고살기》, 《북 배틀》이 있으며, 《위대한 기업은 다 어디로 갔을까?》, 《새로운 미래가 온다》, 《하워드의 선물》, 《파는 것이 인간이다》 등 1백 권에 가까운 책을 번역했다. 기업과 학교에서 독서모임을 주관하고 강연하고 있으며, 글밥아카데미를 통해 수많은 후배 번역가들을 양성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