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종로점] 서가 단면도
|
2013년부터 초등학교 수학 교과서의 구성이 스토리텔링으로 바뀐다. '초등 1,2학년 수학동화 시리즈'는 새롭게 바뀐 수학 교육 과정에 맞추어 수학 내용과 관련 있는 소재와 상황 등을 동화 형식으로 꾸몄다. 아이들은 명작동화와 전래동화 속 주인공들이 펼치는 신 나는 모험 이야기를 따라가며 새로운 수학 개념과 문제 해결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헨젤과 그레텔은 도형이 너무 어려워>는 '초등 1.2학년 수학동화 시리즈'의 두 번째 권으로 '여러 가지 도형'에 관련된 학습내용을 동화 이야기에 담았다. 이 동화는 이상한 학교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며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명작동화 <벌거숭이 임금님>, <라푼첼>, <아기돼지 삼형제>, <헨젤과 그레텔>의 한 부분이 나온다. 점과 선을 이용해 벌거숭이 임금님의 옷 만들기, 입체도형으로 탑에 갇힌 라푼첼 구출하기, 좋아하는 평면도형이 서로 달라 만날 싸우는 아기돼지 삼형제, 도형의 규칙성을 이용해 과자의 집을 탈출한 헨젤과 그레텔의 이야기까지, 명작동화 속 주인공들에게 닥친 좌충우돌 사건은 모두 '도형' 영역의 학습내용과 유기적으로 연계되고, 각각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 또한 '여러 가지 도형'의 개념을 알아 가는 과정과 맞닿아 있어 동화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학습내용을 익힐 수 있다. 추천사 : 『헨젤과 그레텔은 도형이 너무 어려워』는 아이들에게 친숙한 명작동화 속 주인공들의 이야기와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엄마표 수학놀이로 개념과 원리를 배울 수 있게 구성한, 사고력을 키워 주는 수학동화입니다! : 새로운 스토리텔링 형 수학 교과서보다 한 발 먼저 개발되어 여러 기관과 많은 독자로부터 충분히 검증받은 책!
이 책과 함께 흥미진진한 여행을 따라가 보면 수학은 재미없고 어려운 골칫거리가 아니라 신 나는 장난감으로 생각하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