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 페리나 (<사이콜로지투데이> 수석 편집자) 
: 예술가의 영감, 과학자의 엄격함, 그리고 수행자의 현명함으로 인생의 가장 큰 도전을 파헤쳐 내려갔다. 세상에 둘도 없는 책이다.
제리 코인 (시카고대학교 생태학 및 진화학 교수, <지울 수 없는 흔적>의 저자) : 현대 의학과 고대의 지혜를 하나로 융합하여 환자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너무나도 매력적인 이야기.
V.S. 라마찬드란 (캘리포니아대학교 뇌와 인지연구소 소장) : 눈물이 가득한 인생의 골짜기에서 어떻게 심리적 충격을 극복하고 기쁨에 찬 삶을 살 수 있는지, 혁신적인 방법들을 가르쳐준다.
에밀 코카로 (시카고대학교 정신과학 및 행동신경과학 학부 E. C. 매닝 교수 겸 학과장) : 건강하고, 생산적이고, 아름다운 삶으로의 길, 즉 우리의 정신력을 이용해 충만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길을 유려한 문장으로 밝혀주고 있다.
토니 버너드 (<살아 있는 것은 아프다>의 저자) : 수행하는 의사 리커만 박사는 ‘지지 않는 마음’을 구축하기 위한 아홉 가지 도구들을 내놓았다. 이 심오한 책에는 당신의 삶을 바꾸어놓을 힘이 있다.
미리보기 
(0)
최근작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