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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현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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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의 정점에 선 두 남자 그리고 세계 패권을 향한 G2(Group of Two, 미국과 중국을 지칭)의 전쟁은 <시진핑의 대국선언 vs 트럼프의 American First>가 격돌하였다. 이제 21세기 가장 큰 정치, 경제, 외교, 국방을 건 전쟁이 시작되었다.

중국과 미국은 힘의 불균형을 어떻게 해소할까? 미국이 두려워할 정도로 중국의 부상은 빠르다. 우선 경제적 측면이 그렇다. 머지않아 미국을 추월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경제력은 곧 군사력으로 연결되며, 중국은 강한 경제력과 군사력을 바탕으로 그에 걸맞은 위상과 처우를 원할 것이다.

G2의 패권 싸움에 휘말린 한반도 문제의 해법은 있는가? 각자도생의 시대, 문제인의 올바른 선택과 북핵은 세계 틀을 바꿀 것인가? 파괴할 것인가? 김정은과 북한의 명운을 건 핵을 둘러싼 대한민국과 미국, 중국, 일본의 치열한 외교 전쟁의 속내를 들여다본다.

: 한 호흡으로 읽었다. 단순하고 명쾌하다. 주류 언론이 깔아 놓은 프레임을 날렵하게 벗겨내고 시진핑과 트럼프라는 이야기를 거침없이 끌고 나간다.
장두석 (카이스트 인문사회과학부 초빙 교수)
: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복잡하게 얽힌 동북아 정세를 흥미롭게 정리했다.
북핵 등 혼란의 시기를 사는 우리를 위한 교양서

최근작 :<포스트 코로나>,<시진핑 VS 트럼프> … 총 3종 (모두보기)
소개 :대학 때부터 중국과 서양 철학, 국제 정치와 관계에 파고들었고, 지금은 관련 연구와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오랜 해외 언론사 생활을 하는 동안 정치, 경제, 사회 분야의 전문 기사를 써왔다. 저서로는 《시진핑 vs 트럼프》가 있다.
최근작 :<창조의 힘>,<논술 실전 창의력 훈련> … 총 7종 (모두보기)
소개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삼성에 입사했다 퇴사 후 일본에서 견문을 쌓고 귀국하여 일본, 미국, 유럽계 회사에서 전문 마케터와 기획자로 경력을 쌓았다. ‘다섯 수레’ 분량의 독서를 목표로 책을 읽다가 아예 번역과 출판 기획을 시작했고 경제경영, 정치사회, 자기계발 분야에 집중하고 있다.
주요 번역서로는 <일본전산의 이기는 경영>, <가끔은 노인에게 길을 물어도 좋다>가 있으며, 기획서로는 <마이너스 금리시대>와 <시진핑 vs 트럼프>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