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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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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생하는 동물들은 서로가 서로에게 끝없는 영향을 미치며 어울려 살아간다. 삶 속에서 마주하는 즐거움, 고통, 죽음까지 연결되며 그들은 너와 내가 아닌, ‘우리’가 된다. 서로의 소중함을 알고 삶의 조화를 이루며 더불어 살아가는 동물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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