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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씨앤톡 모두의 동화 4권. 한겨울 추위보다 혹독했던 일제강점기. 우리나라를 지배한 일본이 전 세계 각국을 상대로 한창 전쟁을 벌이던 때 명자네는 탄광으로 징용을 간 오빠를 따라 사할린으로 이주하게 된다. 고향 땅을 떠나 낯선 곳으로 가는 게 겁이 나지만 거기 가면 학교에 다닐 수 있다는 말을 듣고 흔쾌히 짐을 꾸리는 명자. 멀고도 추운 땅 사할린에서 명자는 조선말로 된 자기 이름 대신 아키코라는 이름을 받게 되는데….

최근작 :<구름 한 조각>,<그 여름의 사할린>,<지하철을 탄 교황 프란치스코> … 총 65종 (모두보기)
소개 :역사책 읽기를 좋아하다 보니 《제암리를 아십니까》 《나무 새》 《김금이 우리 누나》 《검은 태양》 《안녕, 명자》 《언제나 3월 1일》 《소년과 늑대》 《우리 반 윤동주》 등 우리 근현대사를 다룬 역사 동화를 많이 썼다. 다른 나라의 아픈 역사에도 귀를 기울여 《두둑의 노래》 《터널》 《체트니크가 만든 아이들》 등을 썼고, 최근에는 《꼬마》 《그 여름의 사할린》 등 그림책을 펴내며 평화와 인권, 상생의 길을 찾는 글쓰기에 힘쓰고 있다.
최근작 : … 총 16종 (모두보기)
소개 :추계예술대학교 미술학부 동양화과를 졸업했다. 서울시 ‘다시함께센터’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후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그림을 그리고 있다. 《골목의 아이들》, 《체리도둑》, 《평화를 노래하는 초록띠》, 《노래하는 은빛 거인》, 《도와줘! 친구야》, 《안녕, 명자》, 《소년 검돌이, 조선을 깨우다》 등의 책에 그림을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