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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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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부터 모세까지, 시편부터 선지서까지, 심지어 예수님과 그분의 제자들에게서까지, 하나님의 부재와 관련된 언어와 실제를 어디서나 볼 수 있었다. 하나님은 부재하실 수 있고, 성경 전체에서 수없이 부재하셨다는 것을 발견했다.
왜 아무도 이것을 말하지 않았을까? 너무 많은 사람이 자주 하나님을 멀게 느낀다. 그렇다면 성경이 하나님의 부재에 관해 뭐라 말하는지 아는 것이 중요하지 않겠는가? 저자는 이 주제를 4년간 연구한 끝에 책을 쓰게 되었다. 추천사 : “그는 신학적 개념을 알기 쉽게 풀어내려 애쓴다. 매우 유용한 책이며, 많은 사람에게 유익하리라 믿는다.” : “데이비드는 이 책에서 오래된 인간의 질문을 솔직하게 다룬다. 그러기에, 하나님의 외견상 부재가 사실은 그분을 전심으로 찾으면 만나리라는 초대라는 것을 더 잘 이해하도록 돕는 책이다.” : “데이비드는 성경의 진리와 아름다움에 뿌리내린 유능한 아티스트다. 그런 그가 하나님이 멀게 느껴지는 우리 모두를 위한 필독서를 냈다.” : “극찬받아 마땅한 책이다. 모든 장이 그리스도를 따르는 이들이 삶에서 겪는 깊은 아픔과 기쁨에 관한 진리를 세세하게 들려준다.” : “책장이 술술 넘어가는 흥미진진한 책이다. 삶을 바꿔놓을 책이다. 강력히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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