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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콘 데이터 과학 시리즈. 빅데이터 애널리틱스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도울 수 있는 기본적이면서도 실무 중심적인 지식을 담은 책이다. 뿐만 아니라, 실제로 아무나 만져볼 수 없는 빅데이터를 가지고, 말 그대로 실컷 놀아본 사람들이 전하는 생생한 현장 사례, 그리고 그 업무를 겪으면서 얻게 된 지혜들로 가득 차 있다.

따라서 오늘날 빅데이터가 지닌 강력한 잠재력과 파괴력에 대해서는 이해하지만, 이것을 도대체 어디에서부터 어떻게 활용해야 비즈니스의 성공을 실현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는 빅데이터 관련 실무자 또는 빅데이터 전문가를 지향하는 인재들에게 좋은 가이드가 되어 줄 것이다.

빅데이터의 개요와 중요도, 금융 서비스, 헬스케어 등의 업계 사례, 빅데이터와 새로운 마케팅 지도, 빅데이터와 관련한 각종 사기와 위험, 빅데이터 기술, 기존 접근법과 새로운 접근법 비교, 빅데이터 분석을 위한 오픈소스 기술, 클라우드와 빅데이터 등을 다루고 있다.

신봉식 (샌디에고 주립대학교 경영대학 MIS전공 교수, PhD.)
: 오늘날 미국에서는 실리콘밸리를 비롯한 전역에서 빅데이터 분석 인력에 대한 수요가 뜨겁다. 최근에 많은 분야의 사람들이 빅데이터의 가능성에 주목하게 되면서 데이터 사이언스 혹은 데이터 애널리틱스의 중요성 또한 함께 부각된 바 있다. 하지만 역사적으로 볼 때 비즈니스에서 데이터 사이언스가 지니는 역할의 중요성은 이전에도 혁명적인 것이었고, 현재도 그러하며,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향후 그 역할 수행에 참여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빅데이터 애널리틱스를 폭넓게 다루는 이 책을 참고하는 편이 좋을 것이다.
김현정 (Applied Analytics Group 이사, 경영학 박사)
: 이제는 비즈니스의 경쟁우위를 확보하고 기업 가치를 증진시키기 위하여 창조적인 빅데이터 분석을 수행할 수 있는 기술 기반과 플랫폼이 거의 다 준비되어 있다고 보아도 무방하다. 바야흐로 빅데이터 시대가 도래하여 비정형의 대량 데이터를 수집, 저장 및 처리할 수 있는 기술이 뒷받침 됨에 따라 금융뿐 아니라 화학, 의료 분야 등 다양한 산업 의사결정자들이 빅데이터 분석결과에 기반한 통찰력 있는 액션 플랜을 수립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생각을 어떻게 행동으로 옮기고 애널리틱스의 창조와 소비 간의 간극을 메울 것인가?"(본문 중에서)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다.
윤희창 (인포글로벌솔루션, 컨설팅 본부장)
: 빅데이터의 시대에서 대용량 처리나 분석방법 같은 기술적 접근만을 강조하거나 조직의 명확한 추진 방향성 및 도입 목적에 일치하는 전략을 배제한 접근 방식을 고집한다면 이전의 수많은 신기술과 마찬가지로 하나의 유행에만 머무르게 될 것이다. 이 책에서는 빅데이터 도입의 필요성에 대한 고민부터 시작해 기업, 공공 기관 등 다양한 조직들의 사례, 활용분야, 요구되는 기술뿐만 아니라 그 적용에 수반되는 여러 이슈들을 모두 담았다. 오늘날 성공적인 빅데이터 사업을 구상 중인 모든 조직이 빅데이터 구축을 위한 계획과 수행절차, 평가 등 프로세스 전반에 적용할 지침서로서 충분히 활용할 수 있을 책이라 확신한다.
김현민 (SAS Korea, 마케팅 & 얼라이언스 팀장)
: 빅데이터는 이제 우리에게 친숙한 용어가 되었다. 그러나 이 빅데이터라는 용어가 기업과 비즈니스맨들에게 적어도 10년 이상의 생명력을 지니려면 기업들이 애널리틱스 기법을 얼마나 적절하게 적용하느냐에 달려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우리가 빅데이터의 활용과 그 가치를 제고해야 할 시점에서 독자들에게 좋은 길라잡이가 될 것이다.
: 빅데이터는 더 이상 한낱 유행을 좇는 트렌드가 아니다. 오늘날 실제 산업 환경에서 현실화된 툴(tool)로 활용되고 있다. TV 시청률도 샘플링을 통한 수집 결과가 아닌, TV 콘텐츠가 시청되는 모든 환경(IPTV, 모바일, 태블릿, PC 등)을 통한 시청 결과로 변화하고 있다. 이토록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 신속히 적응하고자 하는 모든 이에게 이 책은 바람직한 교과서가 될 것이다.
프랑크 블레이크 (홈 디포의 회장이자 CEO)
: 여러분이 어떤 분야의 전문가이든지 변화하고 있는 비즈니스 영역에 적용할 통찰력을 제공할 수 있도록 완벽한 분량의 상세한 정보들을 현장의 응용 사례와 함께 제공한다.
제프 조나스 (IBM 엔티티 애널리틱스의 객원 및 최고 사이언티스트)
: 빅데이터는 한 무더기의 거대한 퍼즐 조각들과도 같다. 조각들을 맥락에 맞추어 함께 가져오면… 전개되는 그림들이 더 현명한 행동을 하게 하고 궁극적으로 더 나은 비즈니스 성과를 달성할 수 있다. 기업 및 IT 경영자들이 빅데이터 세상의 속도에 발맞추기 위해 시의적절하게 잘 쓰여진 책이다.
마이크 블레이크 (하얏트 호텔 CIO)
: 빅데이터는 우리 모두에게 영향을 주기 때문에 이 책은 여러분이 지금 시작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면밀히 조사해서 잘 구성했다. 저자들은 독자가 소속된 전체 경영진과 공유해야 할 빅데이터의 핵심들을 이해하고 적용하기 쉽게 다룬다.
조 쵸티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어드밴스 미디어의 CTO)
: 기업들은 다양하게 분산되어 있는 정보원으로부터 날마다 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생산해 내고 있다. 웹사이트, 판매 팀 실적, 소셜 미디어, 디지털 사진 및 멀티미디어, 거래 기록 등이 기업의 정보원이다. 이 책은 고유의 빅데이터 경쟁력을 보유하기 원하며, 경쟁적인 비즈니스 영역을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지를 이해하고자 하는 기업과 IT 경영진에게 필요한 책이다.
안소니 골드블룸 (캐글의 설립자이자 CEO)
: 빅데이터는 현대 비즈니스 세계를 변화시키고 있다. 은행의 대출 방식, 헤지펀드 거래 방식 등 많은 것들을 결정하고 있다. 이 책은 빅데이터 관련 기술에서부터 활용 방식까지 독자들이 알아야 할 모든 것에 대해 명확히 설명한다.
토니 브란다 (페이스 대학의 고객 인텔리전스 부문 석사 과정 프로그램의 설립자)
: 고객 인텔리전스 분야 교수 입장에서 볼 때, 이 책은 학생들이 빅데이터가 지닌 다양한 분야의 특성과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더 나은 고객 대응, 그리고 더 현명한 기업을 만드는 전략 등을 잘 설명했다. 일독을 적극 권장한다!

최근작 :<빅데이터 비즈니스 성공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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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

김선희 (옮긴이)의 말
현대 비즈니스에서 빅데이터와 데이터 사이언스가 처음 주요 화두로 오르내리기 시작한 이후로 벌써 몇 년 간의 시간이 흘렀다. 그간 국내에서는 다양한 빅데이터 관련 사업이 진행되어 왔다. NIA 산하 빅데이터 분석 활용 센터를 위시한 정부 기관에서는 국가 전략적 차원에서 정부 데이터를 활용하고 각종 빅데이터 관련 민간 지원 산업의 기획을 수립하고 추진해 왔다. 또한 삼성을 비롯한 대기업들은 본격적 빅데이터 활용을 위해 전사적인 기반 체제를 수립하는 장기 프로젝트에 들어갔다. 한편 학계에서는 서울대 등 유수의 대학들이 빅데이터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센터 및 전문 학과 수립에 열중해왔다. 하지만 이러한 각계의 열성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는 아직까지 빅데이터를 활용한 뚜렷한 성공 사례가 발표되지 않고 있다. 이에 일각에는 빅데이터와 함께 회자되는 그 거대한 잠재력과 성공 가능성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을 피력하기도 한다.

그간 국내에서는 빅데이터가 가져올 것이라 예상되는 미래에 대한 장밋빛 전망은 쏟아져 나왔던 반면, 그 성공적인 빅데이터의 미래를 도대체 어떻게 실현할 수 있는지에 대한 논의는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것이 사실이다. 역자는 바로 그 점에서 이 책의 가치를 찾고자 한다. 빅데이터는 소위 새로운 정보화 시대의 원유로 비유된다. 하지만 비즈니스 성공의 관건은 이 원유를 활용해 무엇을 만들어 낼 수 있느냐에 있다. 빅데이터는 재료인 반면, 데이터 사이언스와 빅데이터 애널리틱스는 그 재료를 활용해 현 비즈니스에 적용 가능한 가치 있는 그 무언가를 만들어 내는 영역이라 할 수 있다. 빅데이터가 무엇인지 그것이 가진 잠재력과 가능성이 무엇인지에 대한 이해와 합의는 이제 어느 정도 이루어져 있다고 본다. 다음 단계는 그 잠재력을 폭발시키고 가능성을 실현시킬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에 대한 이해와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져야 하는, 바로 빅데이터 2.0의 시점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바로 그런 면에서 시의적절하다. 이 책은 빅데이터 재료를 가지고 도대체 무엇을 어떻게 해야 성공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는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 책은 빅데이터 애널리틱스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도울 수 있는 기본적이면서도 실무 중심적인 지식들을 충분하게 담고 있을 뿐 아니라, 실제로 아무나 만져볼 수 없는 빅데이터들을 가지고 말 그대로 실컷 놀아본 사람들이 전하는 생생한 현장 사례, 그리고 그 업무를 겪으면서 얻게 된 지혜들로 가득 차 있다. 따라서 현재 빅 데이터가 가진 강력한 잠재력과 파괴력에 대해서는 이해하고 있으나, 이것을 도대체 어디에서부터 어떻게 활용하여야 비즈니스의 성공을 실현할 수 있을 지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빅데이터 관련 실무자 또는 빅데이터 전문가를 지향하는 인재들에게 좋은 가이드가 되어 줄 것이다.

에이콘출판   
최근작 :<Tkinter를 사용한 파이썬 GUI 프로그래밍 2/e>,<RESTful Web API 패턴과 모범 사례>,<해석 가능한 AI>등 총 1,226종
대표분야 :프로그래밍 언어 7위 (브랜드 지수 148,163점), 그래픽/멀티미디어 15위 (브랜드 지수 20,706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