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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생태계를 더욱 풍요롭게 해주는 매쉬업 애플리케이션. 블로그, 차트, 지도, 이미지, 동영상 API의 효과적인 활용법과 실용 예제를 배우고, API 사용자 인증, 파일 전송, 배포 등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 실전 팁을 익히는 오픈 API와 매쉬업 활용 가이드.

매쉬업을 하기 위해선 서비스와 UI기획, 객체 지향적 설계,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는 스크립트 언어 등 여러 부분이 다양하게 요구된다. 이 책은 매쉬업의 개념을 일러주어 다양한 사고와 기획을 할 수 있도록 한다.

이해가 쉬운 HTML과 자바스크립트를 이용해 활용도와 확장성이 높은 Adobe AIR기반의 매쉬업 애플리케이션을 만든 뒤, 여러 API를 매쉬업하면서 웹 프로젝트에서도 활용도가 높은 HTTP 프로토콜의 이해나 API의 사용자 인증, 암호화 같은 고급기술을 체계적으로 설명해줌으로써 애플리케이션을 만드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구성되어 있다.

: 근래에 들어 웹산업이 성숙해지는 가운데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기 위해 기업들은 자사의 데이터를 공개하고 있다. 프로슈머로서 서비스 이용자들의 왕성한 활동이 UGC라는 형태로 기업의 서비스에 기여하며, 기업의 컨텐츠를 활용해 또 다른 신규 컨텐츠로 재생산하는 선순환이 이뤄지고 있다. 따라서 기업이 모든 것을 제공하는 기존의 서비스 방식에서 기반 데이터와 도구를 제공하고 유저 또는 다른 기업을 통해 자신도 부가가치를 창출할 기회를 찾는 방향으로 변하고 있다.
『오픈 API를 활용한 매쉬업 가이드』는 정말 기다리던 책이다. 개인적으로 오픈API와 매쉬업이란 주제에 참여하고 있는 실무자로서 항상 많은 질문을 받곤 한다. '매쉬업이 뭐예요? 오픈API로 무얼 할 수 있죠?' 그럴 때마다 차근차근 설명하곤 하지만 이런 갈증을 한번에 해결해줄 수는 가이드가 필요했다. 해외에서는 이미 오픈 API나 매쉬업에 대한 서적들이 많이 출간됐지만 그간 국내의 실정에 맞는 책은 없었다. 그러므로 이 책은 매쉬업을 통해 아이디어를 펼치고 싶은 기획자나 개발자들의 갖춰야 할 필독서라 할 수 있다.

오픈 API와 매쉬업을 기초부터 활용까지 알고 싶다면 이 책은 훌륭한 가이드가 될 것이다. WOW라고 탄성을 지르기에 충분히 멋진 책이다!
: 매쉬업이라는 개념이 소개된 지 3년이 넘었지만 그 동안 국내에서는 매쉬업을 다루는 전문적인 서적이 없어 아쉬운 참에 오창훈님의 반가운 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개방화의 물결을 타고 많은 웹사이트들이 경쟁적으로 자신들의 컨텐츠를 외부와 공유하기 시작했고 개발자들은 참여의 기회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공개된 컨텐츠를 이용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내는 것이 바로 매쉬업의 매력입니다.

이 책은 여러분의 아이디어가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내도록 도움을 주는 책이며 쓸만한 컨텐츠와 새로운 아이디어가 있지만 시작하는 방법을 모르는 개발자들을 도와 주는 도구입니다. 저자 오창훈 님은 국내의 다양한 인터넷 회사에서 제공하는 API비교 분석해 주고 다양한 경험을 가진 저자의 노하우를 흥미롭게 전해주고 있습니다.

불필요한 시간 낭비를 하지 마시고 여러분의 열정이 식기 전에 이 책을 통해 빨리 매쉬업의 재미를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다양한 경로를 통해 아이디어가 넘치고 새로운 가치가 느껴지는 매쉬업을 만나보고 싶습니다.
권순선 (구글 APAC 개발자 생태계 총괄, KLDP 설립 및 운영자)
: 네이버, 다음, 구글, 야후 등의 인터넷 서비스 사업자는 물론이고 최근에는 우체국 등 정부기관에서도 개발자들이 쉽게 응용할 수 있는 오픈 API 제공을 확대하고 있는 추세에서 매쉬업에 대한 책이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 반가웠습니다. 매쉬업은 단순히 서로 다른
API를 섞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개발자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발휘하기 위해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도구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에서는 많이 쓰이는 지도 API를 비롯해서 다양한 영역의 API 사용 사례를 예제 위주로 따라해 보기 쉽도록 구성되어 있으면서 인증 등 매쉬업에 관한 여러 가지 관련 주제들을 골고루 잘 다루고 있습니다. 매쉬업에 관심은 있지만 막연한 감을 가지고 계신 분들께 적극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이 책을 통해서 부디 더욱 다양하고 창의적이고 재미있고 즐거운 매쉬업들이 많이 나와 주기를 기대합니다.
박수만 (NHN 이사, 미투데이 센터장)
: 미투데이를 만드는 사람이라 세계적으로 큰 화제가 되고 있는 트위터와 한국의 미투데이를 비교해 달라는 질문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그런 질문을 받을 때마다 저는 이건 단순히 두 서비스의 기능 비교 문제가 아니라는 설명으로 마무리 합니다.

약 50여명되는 트위터 본사 직원들은 모두 웹사이트와 플랫폼으로서의 서비스를 만들어가는 데만 집중하고, 다양한 부가 서비스나 아이폰 같은 부가 장비에서 트위터를 쓸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만드는 건 모두 외부 회사들입니다. 이를 둘러싼 트위터 생태계는 계속 커나가고 있습니다. 즉, 트위터냐 미투데이냐의 비교문제가 아니라, 트위터와 그를 둘러싼 생태계와 미투데이 측 생태계의 문제인거죠. 페이스북과 트위터 이후의 매쉬업 애플리케이션은 더이상 특정 개발자들의 소일거리 산출물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심지어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API를 활용하는 응용 서비스를 주요 아이템으로 하는 회사들이 나오고, 그 응용을 통해서 수익을 만들어내고, 투자유치를 하는 상황입니다.

오창훈님의 매쉬업 가이드 발간 시점은 그래서 더욱 의미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는 내용들을 통해 단순한 토이 애플리케이션부터 시작해서, 수익을 만들어내는 매쉬업 애플리케이션이 나오고 그런 얘기들이 화제가 될때, 한국의 웹 생태계는 더욱 더 풍성해지리라 생각합니다.

최근작 :<NHN은 이렇게 한다! NHN 오픈 API를 활용한 매시업>,<오픈 API를 활용한 매쉬업 가이드> … 총 3종 (모두보기)
소개 :네이버 소셜게임서비스의 에반젤리스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오픈 API를 활용한 매시업 가이드≫가 있으며 ≪Facebook Graph API Development with Flash(그래프 API를 활용한 페이스북 앱만들기)≫를 번역하기도 했다.

에이콘출판   
최근작 :<Tkinter를 사용한 파이썬 GUI 프로그래밍 2/e>,<RESTful Web API 패턴과 모범 사례>,<해석 가능한 AI>등 총 1,227종
대표분야 :프로그래밍 언어 7위 (브랜드 지수 148,151점), 그래픽/멀티미디어 15위 (브랜드 지수 20,710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