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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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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은 무조건 잘 쓰여진 기획사를 읽어보거나 따라한다고 해서 잘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결과에 치중하기보다 컨셉을 잡고 체계적인 계획을 세우는 것이 더 중요하다. 책은 컨셉을 잡고, 조사와 분석을 실행한 후 전략을 짜고,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하는 등 기획에 꼭 필요한 핵심 4단계를 소설 형식을 빌려 설명한다.
영업부에서 사업기획부로 인사발령을 받은 주인공이 전문가의 도움으로 기획서를 작성하고, 수차례 수정해나가는 과정을 통해 기획서 작성을 85가지 비법을 배울 수 있게 구성했다. 기획서를 쓸 때마다 기획 포인트가 없다는 지적을 받는 직장인, 프레젠테이션마다 난감한 직장인에게 유용하다. 지은이의 말_기획서 작성 비법, 그 결정판!
기획을 전혀 모르는 나도 할 수 있을까? 누구라도 하룻밤에 끝내는 최고의 기획 실전 매뉴얼! 이제 기획에 대한 자신감이 확실히 업그레이드된다! 이런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 - 기획서를 쓸 때마다 원인 모를 한계에 부딪친다 - 포인트가 없어 '뜬구름 잡는 소리'라는 핀잔만 듣는다 - 같은 메시지를 담아도 꼭 다른 동료의 기획서만 채택된다 - 화려한 그래프로 꾸며도 사람들이 결론을 모른다 - 프레젠테이션 때마다 느닷없는 질문에 당황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