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현대수필
고봉진_ 시를 외우며
공선옥_ 힘들다, 힘들어
곽재구_ 그림 엽서
권영민_ 내 기억 속의 책 한 권
김남천_ 부덕이
김동인_ 일장기의 물결
김용택_ 딱새, 살구, 흰구름, 아이들, 나
김용택_ 멀리 있는 아들에게
김화영_ 전화와 편지
나희덕_ 실수
류시화_ 피리 부는 노인
문정희_ 흙을 밟고 싶다
박영석_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장갑
박완서_ 꼴찌에게 보내는 갈채
박완서_ 주말농장
박원순_ 아무나 가져가도 좋소
박재동_ 말 위의 저 모습은
법정_ 먹어서 죽는다
복효근_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손
성석제_ 어느 날 자전거가 내 삶 속으로 들어왔다
신길우_ 함께 하는 삶
심훈_ 옥중에서 어머니께 올리는 글월
안도현_ 연탄이 있던 집
안철수_ 내 삶의 가치
오주환_ 꿈이 길을 만듭니다
윤오영_ 달밤
윤오영_ 부끄러움
이경림_ 시금치 한 단의 추억
이경희_ 현이의 연극
이규태_ 부자의 길
이문구_ 열보다 큰 아홉
이순원_ 어머니는 왜 숲 속의 이슬을 떨었을까
이시형_ 축복받은 성격
이어령_ 빵과 밥
이청준_ 일생 갚아야 하는 빚
이청해_ 인연
이희승_ 오 척 단구
장영희_ 괜찮아
장영희_ 다시 시작하기
장준하_ 탈출
장회익_ 『초승달』의 추억
정상영_ 동생을 업고
정진권_ 막내의 야구 방망이
최성각_ 달려라 냇물아
최수진_ 도둑 수업
황용희_ 구호물자
외국수필
레이첼 카슨_ 마법의 양탄자
마하트마 간디_ 변호사 시절의 회상
안네 프랑크_ 안네의 일기
오토다케 히로타다_ 내 인생의 스승님
엘라수 와그너_ 내가 본 한국의 아이들
헬레나 호지_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들
고전수필
강희맹_ 산 오르기 경쟁(등산설)
이규보_ 이옥설
이순신_ 난중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