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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당시 러시아 출판계로서는 경이적인 속도인 6개월 만에 30만부 이상의 판매고를 보이며 러시아 소설 중 최고의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한 화제작. 메트로 2033 이후 1년. 아르티옴에게 임무를 맡기고 죽은 줄만 알았던 헌터가 1년 만에 살아 돌아왔다. 인류의 마지막 생존자들을 위해 그는 메트로에서 또 다시 해결사를 자처하게 된다.

2034년. 온 세상이 폐허로 변해버렸다. 인류는 거의 전멸되었다. 방사능으로 파괴되어버린 도시는 더 이상 삶의 터전이 아니다. 모스크바를 덮친 미사일 폭격에서 살아남은 자들만이 메트로에서 살고 있다. 지구표면은 온통 방사능에 오염되었고, 돌연변이가 된 괴물들이 득실거린다. 이제 생존자들은 오직 지하에서만 연명할 수 있다.

모스크바 지하철역들은 하나의 도시이자 국가가 되었고, 역들을 연결하고 있는 터널에는 칠흑 같은 어둠과 공포가 도사리고 있다. 세바스토폴역은 마치 고대그리스의 스파르타와 같은 도시국가가 되었고, 이곳 주민들은 생존과 방어를 위해 사투를 벌인다. 그러던 어느 날, 세바스토폴역은 광대한 메트로에서 떨어져 고립되고, 세바스토폴역의 주민들은 끔찍한 죽음의 기로에 서게 되는데…

프롤로그
제1장 세바스토폴역 방어
제2장 귀환
제3장 삶이 끝난 후
제4장 뒤엉킴
제5장 기억의 조각들
제6장 반대쪽으로부터
제7장 전환
제8장 마스크
제9장 숨
제10장 사후
제11장 성찬
제12장 표식
제13장 한가지 이야기
제14장 또 다른 무엇
제15장 두 사람
제16장 철창
제17장 누구세요?
제18장 구원
에필로그

2034년.
온 세상이 폐허로 변해버렸다. 인류는 거의 전멸되었다.
방사능으로 파괴되어버린 도시는 더 이상 삶의 터전이 아니다.

모스크바를 덮친 미사일 폭격에서 살아남은 자들만이 메트로에서 살고 있다. 최후 심판의 날에 목숨을 부지한 자들에게는 이곳이 노아의 방주나 다름없다. 지구표면은 온통 방사능에 오염되었고, 돌연변이가 된 괴물들이 득실거린다. 이제 생존자들은 오직 지하에서만 연명할 수 있다.

모스크바 지하철역들은 하나의 도시이자 국가가 되었고, 역들을 연결하고 있는 터널에는 칠흑 같은 어둠과 공포가 도사리고 있다. 세바스토폴역은 마치 고대그리스의 스파르타와 같은 도시국가가 되었고, 이곳 주민들은 생존과 방어를 위해 사투를 벌인다.

그러던 어느 날, 세바스토폴역은 광대한 메트로에서 떨어져 고립되고, 세바스토폴역의 주민들은 끔찍한 죽음의 기로에 서게 된다. 오직 진정한 영웅만이 그들을 구해낼 수 있을 것이다.

최근작 :<메트로 2034>,<메트로 2033> … 총 3종 (모두보기)
소개 :예루살렘에서 국제 관계를 공부하고 러시아 텔레비전 방송국 투데이와 도이체벨레 및 라디오 저널리스트로 일했다. 데뷔작인 <메트로2033>은 작가를 순식간에 러시아 최고 인기 작가로 만들어 주었고, 20개국 이상 번역 출간되었다. 이후 발표한 <메트로2034>는 출간되자마자 러시아 최고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현재 모스크바에 살면서 작품의 영화화를 위해 헐리우드 스튜디오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최근작 : … 총 3종 (모두보기)
소개 :

제우미디어   
최근작 :<시공여행자의 모래시계>,<초보사장 난생처음 세무서 가다>,<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 용군단 전쟁>등 총 217종
대표분야 :뜨개질/퀼트/십자수/바느질 12위 (브랜드 지수 41,139점), 과학소설(SF) 14위 (브랜드 지수 38,914점), 그래픽/멀티미디어 22위 (브랜드 지수 7,008점)

금세기 러시아 최대의 베스트셀러
출간 당시 러시아 출판계로서는 경이적인 속도인 6개월 만에 30만부 이상의 판매고를 보이며 러시아 소설 중 최고의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한 화제작


메트로 2033 이후 1년.
아르티옴에게 임무를 맡기고 죽은 줄만 알았던 헌터가 1년 만에 살아 돌아왔다.
인류의 마지막 생존자들을 위해 그는 메트로에서 또 다시 해결사를 자처하게 된다.
게임보다 먼저 만나는 소설 <메트로 2034>
2033 이후 독자들의 빗발치는 출간 문의와 요청으로 드디어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