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 동안의 고독>의 작가 가르시아 마르케스의 중단편소설과 산문으로 구성된 작품집. 2001년 국내에 첫 선을 보였고, 출간된 지 5년 만에 개정판이 나왔다. 수록된 아홉 편의 소설들은 마르케스 소설세계의 핵심을 드러낸다. 첫 출간 당시 국내에 소개되지 않았던 작품들 중에서 고른 작품들. 함께 실린 아홉 편의 산문 또한 작가로서 마르케스의 문학관과 상상력의 원천을 밝힌다.
최근작 :<노벨문학상과 번역 이야기> ,<라틴아메리카 문화 ‘흠뻑’ : 라틴아메리카 즐기기> ,<노벨문학상 수상작 산책> … 총 161종 (모두보기) 소개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과를 졸업했다. 콜롬비아 카로이쿠에르보 연구소에서 석사 학위를, 하베리아나 대학교에서 문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전임 교수로 재직했다. 현재 울산대학교 스페인중남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보르헤스의 미로에 빠지기』 등이, 옮긴 책으로 『픽션들』, 『알레프』, 『거미여인의 키스』, 『콜레라 시대의 사랑』, 『말하는 보르헤스』, 『썩은 잎』, 『내 슬픈 창녀들의 추억』, 『모렐의 발명』, 『천사의 게임』, 『꿈을 빌려드립니다』, 『판탈레온과 특별 봉사대』, 『염소의 축제』, 『나는 여기에 연설하러...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과를 졸업했다. 콜롬비아 카로이쿠에르보 연구소에서 석사 학위를, 하베리아나 대학교에서 문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전임 교수로 재직했다. 현재 울산대학교 스페인중남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보르헤스의 미로에 빠지기』 등이, 옮긴 책으로 『픽션들』, 『알레프』, 『거미여인의 키스』, 『콜레라 시대의 사랑』, 『말하는 보르헤스』, 『썩은 잎』, 『내 슬픈 창녀들의 추억』, 『모렐의 발명』, 『천사의 게임』, 『꿈을 빌려드립니다』, 『판탈레온과 특별 봉사대』, 『염소의 축제』, 『나는 여기에 연설하러 오지 않았다』, 『족장의 가을』, 『청부 살인자의 성모』 등이 있다. 제11회 한국문학번역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