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01. 이정기 시대
중원에 세운 깃발
고구려의 유민 이정기 _ 13
이정기, 후희일을 절도사로 만들다 _ 19
기지개를 켜는 용, 이정기 24
병사들이 추대한 최초의 절도사 _ 30
신라와 발해의 독점 무역권을 얻은 이정기 _ 33
독립 왕국의 기초를 쌓다 _ 39
영토 확장이 말해주는 세 가지 _ 43
중원, 천하를 행한 행보 _ 50
때 이른 죽음, 스러진 야망 _ 54
02. 이납 시대
제濟를 세우고 왕王이 되다
치밀하게 준비된 후계자, 이납 _ 63
수성을 위한 투쟁 _ 68
스스로 제왕이 되다 _ 77
오랜만의 평화 _ 83
너무도 이른 죽음 _ 90
03. 이사고 시대
막강한 재력으로 황금시대를 맞이하다
이사고, 이납의 뒤를 잇다 _ 95
제나라를 견제하는 주변 덜도사들 _ 97
제나라의 내부 통치 _ 105
덕종의 죽음, 그리고 군사를 일으키다 _ 111
3대가 모두 받은 관직의 의미 _ 113
아사고의 죽음 _ 114
04. 이사도 시대
천하 패권을 놓고 당과 다투다
서자 신분의 후계자 _ 119
왕좌의 세습 _ 122
당과 제, 그리고 신라 _ 132
당과 제, 그리고 발해 _ 142
폭풍전야의 평화 _ 149
낙양 함락 작전 _ 154
천하 제패를 위한 계획 _ 158
제와 당의 두 얼굴 _ 170
05. 제나라의 최후
중원 정복의 꿈은 사라지고
당의 총공세 _ 183
패망을 부른 배신 _ 189
운주성 최후의 날 _ 192
참혹했던 멸망의 순간 _ 194
제나라의 멸망 이후 _ 202
당의 심리전에 의한 패망 _ 204
셋으로 쪼개진 제의 영토 _ 208
최군의 비문 _ 214
사가들의 악평이 품고 있는 의미 _ 217
제나라의 역사적 의미 _ 224
장보고와 제나라와의 관계 _ 226
에필로그
손으로 가진다고 하늘이 없어지는가 _ 229
제·당 연표 _ 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