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중고매장

미리보기
  • 최저가 : -원 I 최고가 : -원
  • 재고 : 0부
  • - 쇼핑목록에 추가하신 후 목록을 출력하시면 매장에서 간편하게 상품을 찾을 수 있습니다.
 
[수유점] 서가 단면도
(0)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MINBYUN-Lawyers for a Democratic Society)은 우리사회의 민주주의와 인권의 증진을 위하여 모인 변호사들이 1988년 5월 28일 창립한 단체이다. 이후 민변은 창립 이전부터 수행해왔던 양심수, 시국사건의 변론이나 사법감시 활동을 넘어서서 기본적 인권을 옹호하기 위한 각종 공익소송, 입법 및 정책 제안으로 그 범위를 넓혀갔다. 현재 사법감시, 노동, 언론과 교육, 여성, 아동, 환경, 민생, 소수자, 평화와 통일, 국제통상, 과거사 청산 및 사이버 정보인권, 국제연대 분야에서 활발히 움직이고 있다.

첫문장
변호사의 주된 역할은 '변론'이다. 민변의 변론은 가까이는 정법회로 표상되는 인권변호사 1세대에 뿌리를 두고 있지만 멀리는 식민지 시대 법정에서 독립운동가들을 변론하던 변호사들에 뿌리박고 있다.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한겨레 신문 2018년 6월 1일자 '출판 새책'

최근작 :<민변 30년>
소개 :10대 회장을 역임한 장주영 변호사를 위원장으로 하여 정연순 현 회장, 좌세준, 조수진, 천지선, 김민후 변호사와 김서정 간사로 구성되었다. 민변의 그간 활동을 정리하여 선배들의 창립정신을 다음 세대가 잇게 한다는 목표 아래 『민변 30년』의 편찬을 주관하였다. 그 밖에 활동자료와 간행물, 사진을 수집하고 창립회원들의 약사 집필 및 인터뷰를 진행하였으며, 향후 이 자료들을 디지털 아카이브로 구축할 예정이다.

궁리   
최근작 :<청소년을 위한 과학혁명>,<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수학공식>,<편지로 글쓰기>등 총 414종
대표분야 :과학 6위 (브랜드 지수 378,562점), 청소년 인문/사회 24위 (브랜드 지수 38,066점), 미술 이야기 33위 (브랜드 지수 1,945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