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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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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과 대중을 가까이 묶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일반 국민들을 비롯하여 약자와 소수를 위한 법체계가 진정 어떠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흥미로운 사건과 처리 결과 등 구체적인 사례들을 소개해 일반인들이 쉽게 법에 대해 알 수 있도록 적었다.
긴박감 넘치는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하며 어떤 것이 과연 진실인지를 묻는 <라쇼몽>, 스스로 미해결 사건이라고 생각하며 아직도 뇌리에 남아 있다고 고백하는 <어느 소년의 죽음>, 정신 이상이 있는 사람을 국선변호하며 겪었던 에피소드를 담은 <국선변호의 추억> 등을 담았다.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조선일보 Books 북Zine 2008년 11월 1일, 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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