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 도래중인 리얼-리즘
- 신을 모독한 자
- 정관 파기 - 어떤 모순론
- 미-래의 순례자
Ⅰ장
- 까마귀/신의 시점
- “숫자의 소멸”
- 광속의 인간
- 이른바 ‘순수한 중단’
- “모든중간들은지독히춥다”
- 기다린다는 것, “역단易斷”의 파라클리트
- “천량天亮이올때까지” - 서광의 묵시론/정치론
- 절름발이와 마라노marrano
Ⅱ장
- 폭력의 설계자
- 좌표적 노모스
- “요凹렌즈”, 아토포스, “제4세”
- 메피스토펠레스, 악령 또는 사도
- 장래적인 것
- 두 개의 달, 혹은 ‘지구는 사악해’
- 미래주의 선언, “멸형滅形”의 시인들
- 니힐nihil의 치외법권 - 무성격적인 또는 무성적인
- 두 개의 제로 - 구원Erlosung과 최종해결Endlosung의 근친성
- 종말론적인, 너무나 자치적인
Ⅲ장
- 이상복음
- 총구에서 뛰쳐나오는 것
- 각혈하는 몸
- 피, “골편骨片”, 대속
- 바야흐로, “일제학살”
- 바야흐로, “최후의 종언”
- “가브리엘천사균天使菌”의 저울, 또는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
- “찢어진 사도”의 몸이 분만하는 것
Ⅳ장
- 불안이라는 것
- 다시, 「차생윤회此生輪廻」
- 바울과 이상
- 묵시의 사상으로서 권태
- “절대권태”와 신의 유신維新
- 이른바 ‘순간의 날끝’
- 가메이 가츠이치로의 지옥이냐, 고야마 이와오의 연옥이냐
- 무無를 끝내는 무
다른 서론: 마르크스의 그리스도 - “기독의 화폐”와 모조-구원의 체제
- 맘몬Mammon의 국가인장
- 신성화폐에 관하여 - ‘성스러운 끈’ 또는 피라미드의 눈
- 외화된 그리스도
- 화폐와 그리스도의 유비 - 그 각각에 대한 마르크스의 세 가지 정의
- 빚schuld과 죄schuld - 환속화된 연옥으로서의 신용체제
- ‘진정한 공동본질’의 힘
후기: 임재의 유물론
감사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