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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이 바뀔 때마다 펼쳐지는 창밖의 새로운 풍경을 독특한 화풍으로 그렸다. 꽃이 피고, 날씨가 더워지고, 나무잎이 떨어지고, 눈이 오고... 사계절은 항상 인간 옆에서 묵묵히 순환을 거듭한다. 너무나 익숙해 느끼지 못한 계절의 아름다움을 창에서 바라본 풍경으로 한정해 새롭게 발견하게 하는 그림책.

봄이면 연이 바람을 타고 날아오르고, 여름에는 아기 새가 날개짓을 시작한다. 가을이면 거미가 집을 짓고, 겨울이면 하얀 눈송이가 살포시 떨어진다. 분명 우리의 창밖에서 보았지만 잊고 있던 소소한 계절의 변화를 아름다운 시어와 색감이 풍부한 그림으로 되살려낸다. 책을 덮고나면, 자신의 창에 비친 계절의 흔적을 찾게 된다.

최근작 :<이 집은 나를 위한 집>,<편식쟁이 일곱 남매의 분홍케이크>,<별거 아냐> … 총 149종 (모두보기)
소개 :시인이자, 비평가의 극찬을 받은 여러 어린이 책의 작가이다. 그중에는 전미도서상을 받은 『이 집은 나를 위한 집』이 포함되어 있다. 다른 유명한 작품으로는 『편식쟁이 일곱 남매의 분홍 케이크』와 「네가 나한테 읽어 줄래? 나는 너한테 읽어 줄게」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이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선정된 『함께 읽는 아주 짧은 이야기들』이 있다. 마리 앤 호버맨은 미국 영어교사 협회로부터 2003년에 ‘탁월한 동시에 수여하는 상’을 받았다. 작가의 웹사이트는 www.maryannhoberman.com이다.
최근작 : … 총 11종 (모두보기)
소개 :캘리포니아 파사데나 대학에서 디자인을 전공하였고, 광고 분야에서 일하며 뛰어난 작품들로 크게 인정을 받았습니다. 민속 예술에서 많은 영향을 받았고, 멕시코와 아시아, 인도, 남태평양 등을 여행하며 영감을 얻은 작품들이 많습니다. 현재 부인과 캘리포니아에서 두 딸을 키우며 살고 있습니다.
최근작 : … 총 249종 (모두보기)
소개 :고려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어린이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미술관에 간 윌리》, 《우리는 친구》, 《터널》, 《완벽해지고 싶어!》, 《찰스 디킨스》, 《폭풍우가 몰려와요》, 《밤의 일기》, 《짧은 하루 머나먼 길》, 《매일매일 안아 줄게》 등이 있습니다.

바다출판사   
최근작 :<[큰글자책] 과학하는 마음>,<[큰글자책] 철학으로 현대음악 읽기>,<[큰글자책] 인간은 왜 인간이고 초파리는 왜 초파리인가>등 총 372종
대표분야 :정리/심플라이프 2위 (브랜드 지수 63,794점), 과학 5위 (브랜드 지수 437,830점), 음악이야기 13위 (브랜드 지수 7,437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