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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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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첫 걸음마를 떼고 처음 자전거를 배울 때처럼 엄마도 처음 엄마가 되면 서툴러 많은 시행착오를 겪는다. 하지만 사랑하는 아이를 위하는 마음으로 용기를 내고 조금씩 아이와 함께 성장한다. 모두에게 삶은 여행과 같다. 누구나 처음이기에 낯선 길이지만 서로 배려하고 조금만 웃으며 바라봐 준다면 함께 가는 길이 외롭지 않을 것이다. 이 책은 엄마와 자녀들뿐 아니라 이 세상이 힘겨운 사람들에게 작은 용기와 위로를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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