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실패 없는 샐러드 레시피 83가지를 담았다. 초급 26가지, 중급 26가지, 고급 22가지, 저장샐러드 9가지를 알려준다. 우리가 즐겨 먹는 흔한 냉장고 속 재료로 만드는 초급, 늘 먹지만 재료와 조리법을 달리해 조금 더 색다르게 즐기는 중급, 이색 재료와 몇 단계의 과정을 거쳐 근사하게 만든 고급까지, 어느 하나 흔히 볼 수 없는 메뉴가 가득하다.
초급이 익숙해졌다면 중급, 고급… 순서대로 만든다면 어렵지 않게 모든 요리를 완성할 수 있다. 물론 요리 고수의 경우는 기호에 따라, 재료 상황에 따라 먹고 싶은 샐러드를 골라서 시작해도 좋다. 또한 본격적으로 요리를 시작하기 전에 알아야 할 기본 상식, 밑준비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샐러드>에서는 83가지의 메뉴마다 각기 다른 드레싱을 곁들였다. 저자가 개발한 이 드레싱의 대부분은 간장, 식초, 참기름, 깨, 된장 등 집에 있는 재료로 만들 수 있는 것들이다. 물론 이색 재료를 넣어 맛을 업그레이드한 독특한 드레싱도 많다. 모두 우리 입에 맞도록 레시피의 수정을 거쳤다.
샐러드, 어떻게 맛있게 만들어요?
샐러드는 이제 일상식이 되었습니다. 가벼운 식사로, 다이어트식으로, 사이드 메뉴로, 안주로… 평소에 샐러드를 먹는 일은 점차 늘어갑니다. 그런데 매번 잎채소에 토핑 한두 가지, 늘 먹는 드레싱을 더한 같은 샐러드만 반복해서 먹는 건 아닌지요? <샐러드>는 매일 먹던 판에 박힌 메뉴에서 벗어나 83가지의 다채로운 맛을 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메뉴에 맞는 드레싱도 모두 다르기 때문에 재료와 드레싱을 서로 다르게 조합한다면 무궁무진한 변형이 가능합니다.
샐러드는 잎채소로만 만든 음식에 한정되지 않습니다. 채소, 고기, 해물… 어떤 것이든 샐러드의 재료가 될 수 있지요. 영양 가득한 재료를 얹어 만든 샐러드 한 접시는 충분히 훌륭한 요리입니다.
건강을 위한 도시락 메뉴로, 출출할 때 간식이나 바쁜 아침 식사로도 좋으며, 근사한 파티 푸드도 될 수 있는 매력적인 음식! <샐러드>가 알려주는 순서에 따라 요리를 시작해보세요. 초급, 중급, 고급… 단계별로 따라가다 보면 솜씨가 없는 사람들도 어느덧 샐러드 마스터가 될 수 있을 거예요.
푸디부터 요알못까지! 누구나 실패 없는 샐러드 레시피
POINT 1 새롭게 개발한 83가지 샐러드
초급 26가지, 중급 26가지, 고급 22가지, 저장샐러드 9가지가 담겨 있습니다. 우리가 즐겨 먹는 흔한 냉장고 속 재료로 만드는 초급, 늘 먹지만 재료와 조리법을 달리해 조금 더 색다르게 즐기는 중급, 이색 재료와 몇 단계의 과정을 거쳐 근사하게 만든 고급까지, 어느 하나 흔히 볼 수 없는 메뉴가 가득합니다. 레스토랑이나 셰프가 만든 메뉴 같지만 모두 홈메이드 샐러드로 누구나 집에서 만들 수 있습니다. 오직 <샐러드>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메뉴를 만나보세요.
POINT 2 초급, 중급, 고급! 단계별 친절한 수업
요리를 즐기는 사람은 어떤 것부터 시작해도 좋지만 요리가 서툴고 어려운 사람들은 초급 단계부터 시작해보세요. 초급이 익숙해졌다면 중급, 고급… 순서대로 만든다면 어렵지 않게 모든 요리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물론 요리 고수의 경우는 기호에 따라, 재료 상황에 따라 먹고 싶은 샐러드를 골라서 시작해도 좋아요. 고급 단계는 요리하는 데 시간이 꽤 소요되는 메뉴가 많기에 여유있는 날 도전할 것을 권합니다. 또한 본격적으로 요리를 시작하기 전에 알아야 할 기본 상식, 밑준비 등을 상세히 설명했습니다. 먼저 참고한다면 요리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POINT 3 쉽게 찾을 수 없는 비밀 드레싱 공개
드레싱만 제대로 만들어도 샐러드의 반 이상은 완성된 것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드레싱은 무척 중요합니다. <샐러드>에서는 83가지의 메뉴마다 각기 다른 드레싱을 곁들였습니다. 저자가 개발한 이 드레싱의 대부분은 간장, 식초, 참기름, 깨, 된장 등 집에 있는 재료로 만들 수 있는 것들입니다. 물론 이색 재료를 넣어 맛을 업그레이드한 독특한 드레싱도 많습니다. 모두 우리 입에 맞도록 레시피의 수정을 거쳤습니다. <샐러드>에 소개된 드레싱을 자주 먹는 샐러드에 활용해보세요. 전혀 다른 요리처럼 샐러드의 맛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cooking at home
집에서 마치 요리 수업을 받는 것처럼
간단하지만 맛을 내기 까다로운 메뉴, 자주 먹지만 늘 같은 방식으로만 만드는 메뉴가 있습니다. 조금 더 맛있고 색다르게 먹을 수 있게 알려주는 책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런 책이 있다면 첫 페이지부터 후루룩 훑어보고, 원하는 부분만 찾아보고, 북마크 해놓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볼 것 같아요. 이런 책을 보고 싶다는 생각에서 '쿠킹앳홈' 시리즈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쿠킹앳홈' 시리즈는 기초부터 차근차근 알려주어 초보도 쉽게 따라할 수 있어요. 초급부터 고급까지 레벨별로 메뉴가 구성되어 있어서 내 수준에 맞는 요리를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어요.
쉽지만 근사하게 완성할 수 있다면 더욱 좋겠지요. 혼자서 차근차근 요리할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친절한 레시피를 담았습니다. 곁에 두고 늘 펴보고 싶은 책. 테이스트북스의 '쿠킹앳홈' 시리즈는 집에서 요리를 하는데 훌륭한 지침이 되어 줄 것입니다.
cooking at home no.1 <토스트>
cooking at home no.2 <파스타>
cooking at home no.3 <샐러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