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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홈플러스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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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킹은 1974년의 첫 출간작 <캐리>를 비롯하여 <살렘스 롯>, <샤이닝> 등 호러 소설로 인기를 얻었다. 이후로는 호러뿐 아니라 판타지, 미스터리, 스릴러, SF 등을 집필했으나, 초기의 호러 소설이 인상 깊었던 탓에 여전히 호러 소설의 제왕, 호러 킹(King of Horror)이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1990년 출간된, 네 편의 중편으로 이루어진 <자정 4분 뒤> 역시 본격 호러 소설의 계보를 잇는 중편집이다. <자정 4분 뒤>를 집필하던 시기는 킹이 알코올과 마약, 담배에 심각하게 의존하던 때였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작품에 그대로 담긴 작가의 심리가 이토록 두려운 호러를 자아냈다고밖에 생각할 수 없다.

한편 <자정 4분 뒤>는 네 편의 중편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 그의 또다른 중편집인 <사계>와 결을 함께한다. 스티븐 킹은 다양한 작품을 써왔으나 네 편의 중편을 묶은 중편집은 이 둘뿐이다.

출간된 그해의 브램 스토커상을 수상했으며 그다음 해에는 로커스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스티븐 킹의 많은 작품이 영상화되었듯이, <자정 4분 뒤>의 중편들 중에도 영상으로 소개된 것이 있다. '랭골리어'는 미국의 ABC 방송국에서 2부작 텔레비전 드라마로 제작되어 방송된 바 있다. '비밀의 창, 비밀의 화원'는 조니 뎁 주연의 [시크릿 윈도우]라는 제목의 영화로 2004년 국내에 개봉했다.

자정 직전 : 머리말
자정 1분 뒤 : 랭골리어
자정 2분 뒤 : 비밀의 창, 비밀의 화원
첫문장
이 이야기가 시작된 시점은 내가 아들 오언과 함께 아침을 먹던 도중이었다.

수상 :2016년 에드거상, 2015년 에드거상, 2010년 브람스토커상, 2009년 브람스토커상, 2006년 브람스토커상, 2004년 브람스토커상, 1996년 브람스토커상, 1990년 브람스토커상, 1987년 브람스토커상
최근작 :<페어리 테일 1~2 세트 - 전2권>,<페어리 테일 2>,<페어리 테일 1> … 총 1982종 (모두보기)
소개 :
최근작 :<이신의 슐리어리즘과 영의 신학> … 총 378종 (모두보기)
소개 :

엘릭시르   
최근작 :<이름 없는 여자들의 궁궐 기담>,<덧없는 양들의 축연>,<테러리스트>등 총 267종
대표분야 :추리/미스터리소설 4위 (브랜드 지수 470,074점), 일본소설 8위 (브랜드 지수 421,520점),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14위 (브랜드 지수 256,417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