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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미래를 향한 한국 과학기술의 놀라운 도전과 성취”
천문학, 의학, ICT, 지식정보까지···세계가 주목한 한국 과학기술의 가능성을 한눈에!

: "세계는 지금 한국 과학기술에 주목하고 있다”
한국 과학기술의 우수성을 소개하고, 미래 과학 발전에 밑거름이 될 지침서!"


“과학은 국가 경쟁력의 원천이다”
요즘처럼 과학기술이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사회에서 과학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더구나 향후 과학기술은 미래 산업의 흐름을 더 크게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화, 지속가능 성장, 기후 변화, 자원·에너지 확보 등 미래의 주요 이슈로 거론되는 것 가운데 어느 것 하나 과학기술과 동떨어진 분야가 없기 때문이다.
한국에서의 과학기술은 그 중요성이 더 크다. 한국은 자원이나 자본뿐만 아니라 관광 자원도 충분하지 않다. 그러므로 많은 전문가는 과학기술에 기반을 둔 첨단산업과 미래형 성장 동력을 발굴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다행히 한국은 과학기술 분야의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과학기술 발달은 섬유, 가발, 신발과 같은 경공업 중심이었던 수출 품목을 반도체, 자동차, 전자제품을 거쳐 개발기술 등으로 변화시켰다.
이 책에서는 한국을 비롯한 세계의 과학기술을 경험한 4인의 전문가가 한국 과학기술의 놀라운 성취를 생생하게 전한다. 이들 전문가의 목소리로 들어보는 한국 과학기술의 우수성은 총 4부로 구성되었다. 제1부는 천문학 분야로 신라시대부터 이어온 정교한 천문관측 기술에서 현재의 ‘한국형 발사체’ 시험 발사에 이르기까지, 천문학 및 우주과학의 발전상을 소개한다. 제2부는 근대 들어 발전을 거듭한 의학의 성과를 돌아보고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간 이식술과 로봇 수술에 대한 성과를 전한다. 제3부는 ICT 분야로 정보통신 강국인 한국의 경쟁력과 ‘세계 최고의 전자정부’라는 성과를 거두기까지의 노력을 담았다. 제4부은 과학기술의 밑바탕이 될 미래 교육의 방향을 점검하며 과학기술 발전에 필요한 ‘공동으로 창조하는 능력’을 강화하는 방법에 대해 살펴본다.
『한국인만 모르는 다른 대한민국』의 저자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교수는 “21세기 르네상스가 한국에서 꽃피는 상황이 생긴다고 해도 전혀 놀랄 일이 아니다”라고 말한다. 그는 한국이 이미 그 정도의 잠재력과 역량을 갖추었다고 한다. 이는 과학기술 분야도 예외가 아닐 것이다. 저개발국가에서 선진국이 된 한국의 경험은 많은 개발도상국에 희망과 영감을 불어넣고 있다. 이 책은 한국 과학기술의 우수성을 독자의 눈높이로 소개하고 미래 과학 발전의 밑거름이 될 지침서가 될 것이다.


이 책은 2015년도 미래창조과학부의 재원(과학기술진흥기금/복권기금)으로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만들었습니다.

최근작 :<세계가 놀란 한국의 과학기술>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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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
최근작 :<세계가 놀란 한국의 과학기술>
소개 :
최근작 :<세계가 놀란 한국의 과학기술>
소개 :독일 출신의 천문학자로 덴마크 코펜하겐대학교에서 천문학과 물리학을 전공하고 석사 학위를 받은 후 유럽 에라스무스 프로그램의 교환학생으로 독일우주센터에서 연구 활동을 했다. 영국의 아마 천문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후 2011년 한국천문연구원의 박사후연구원으로 부임했으며 현재 한국천문연구원의 계약직 선임연구원으로 재직하고 있다. 2012년에는 한국천문연구원 최우수 그룹성과상을 공동 수상했으며 2012년과 2014년에는 한국천문연구원 최우수 박사후연구원상을 수상했다.

자음과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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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분야 :청소년 소설 6위 (브랜드 지수 329,788점), 초등 한국사 13위 (브랜드 지수 31,453점), 학습법 18위 (브랜드 지수 10,718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