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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계산홈플러스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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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산을 정복하는 것이 아니라 광야를 건너는 것”이라고 말했던 저자가, 이번에는 우리 앞에 놓인 그 광야를 어떻게 건널 것인가에 대해 이야기한다. 성서 속에 등장한 13곳의 광야를 통해 독자들로 하여금 자신이 걷고 있는 광야가 어떠한 것인지, 그 길을 벗어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성서 속 인물들을 통해 제안하고 있다.

가인, 아브라함, 하갈, 요셉, 모세, 이스라엘 백성, 룻과 나오미, 다윗, 엘리야, 세례자 요한, 예수님, 바울. 이들은 모두 자신에게 주어진 인생의 쓴 마라를 삼켜야만 했다. 오늘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에게도 하나님이 예비해 놓으신 마라와 같은 쓰디 쓴 인생의 광야가 있을 것이다. 그 광야를 거친 호흡으로 힘겹게 건너는 이들에게 이 책은 한 모금의 생수요, 함 뼘의 시원한 로뎀 나무 그늘이 되어줄 것이다.

유기성 (선한목자교회 담임목사, 기독교 대한감리회)
: 광야를 살지 않는 그리스도인은 없습니다. 그러나 광야를 정확히 이해하고 살아가는 이들은 너무나 드뭅니다. 이것이 우리의 불행입니다. 이 책을 통해 성경에 나오는 광야는 다 같은 광야가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걸어가는 광야도 누구 하나 동일하지 않습니다. 그러면서도 모든 광야 길에는 동일한 메시지가 담겨 있습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친히 인도하신다는 것입니다. 어떤 광야에도 길은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길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광야를 걷되 광야를 보기보다 주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주님과 함께 걷고 주님과 친밀히 동행하는 것이 광야에서 살길입니다.
성경에 나오는 믿음의 사람들은 모두 광야를 통과한 사람들입니다. 이들에게 있어서 광야는 결코 고통과 형벌의 장소가 아니었습니다. 이들에게 있어서 광야 세월은 결코 허비하는 시간이 아니었습니다. 이들 모두는 다 광야가 만든 사람들이었습니다.
이 책을 펴 든 여러분도 지금 광야에 들어와 있습니다. 언제 어떻게 그 광야에 들어왔나요? 지금 어떤 광야를 지나고 있나요? 하나님이 왜 당신을 그 광야에 들어오게 하셨나요? 지금 그 광야를 어떻게 지나고 있나요? 그 광야에서 하나님이 당신을 어떻게 다루고 계신가요? 그 광야는 언제 끝날까요? 그리고 당신은 어떤 모습으로 광야에서 나오게 될까요? 저자의 도움을 받아 이 책에서 그 답을 찾아보기 바랍니다. 어느덧 광야의 축복으로 인해 하나님에게 감사하고 있을 것입니다.

최근작 :<가나안에 거하다>,<광야를 살다>,<광야를 읽다> … 총 27종 (모두보기)
소개 :

두란노   
최근작 :<중고생을 위한 성경적 성교육>,<하나님 이름을 아는 지식>,<하나님의 선물>등 총 1,433종
대표분야 :기독교(개신교) 1위 (브랜드 지수 3,447,202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