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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기 |
[분당야탑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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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문장 | 사랑은 모두의 삶 속에 있다. 누구나 사랑을 경험할 수 있으므로 '존재함'은 곧 '사랑함'이다. |
: 사랑의 하나님에 이르는 과정이 곧 신학함이며, 그렇게 길을 밟아 걸어가는 사람이 신학자임을 보여 준다.
: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닮아가도록 우리를 이끌어 준다.
: 신학과 신앙을 화해시키고, 건강하고 균형 잡힌 신앙으로 자라는 데 꼭 필요한 영양분을 제공해 주리라 확신한다.
: 그야말로 조직신학의 혁명이다!
: 그는 이 책에서 기독교 신앙의 가장 근본적인 진리를 아름답게 설파한다.
: 예수님과 토닥토닥 이야기를 나누면서 배우는 것 같은, 아주 따뜻하면서도 배움의 깊이가 남다른 책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시대를 관통하는 저자의 신학적 통찰과 깊은 인문학적 소양이 일상의 이야기와 맞물리면서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 사랑의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를 신앙과 신학의 조화된 언어로 펼쳐 낸다.
: 현대판 기독교 강요라 불릴 수 있을 정도로 신앙의 핵심 진리들을 다 포함하였다.
: 내면 깊숙이 배어 있는 따뜻한 '사랑'의 마음을 감성적으로, 무엇보다 신학적으로 일깨워 준다.
: 우리를 피차 뜨겁게 사랑하는 자리로 이끌어 가는 신학적 사유의 탁월한 실례를 제공한다.
: Here is the genius and delight of this book; it is accessible to multiple possible readerships!
- 지은이 : 권혁빈
 최근작 : | <사랑에 이르는 신학> |
| 소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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