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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심리학자이자 언어학자인 앤 덴스모어 박사와 하버드대학교 신경학자이자 소아과 의사인 마거릿 바우만 박사는 수십 년에 걸친 연구 결과와 다양한 치료 사례를 통해 생애 첫 5년이 평생 사회성과 두뇌발달을 결정한다는 사실에 확신을 가졌다. 두 저자는 이를 바탕으로 어떻게 하면 가정과 어린이집에서 아이의 사회성을 키워주고, 두뇌를 개발해 창의적이고 친화력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도록 도와줄 수 있는지, 믿을 만한 근거를 세우고 그 구체적인 전략을 모아나갔다.

두 박사는 아이가 사회성을 키워 바람직한 사회적 인간으로 자랄 수 있도록 유용하고 실용적인 대화놀이 및 다양한 전략들을 제공한다. 먼저 1장에서는 아이의 두뇌가 어떻게 새로운 정보를 습득하고 사회화 과정을 배워나가는지 연구를 통해 도출해낸 결과를 소개한다. 그런 다음 이러한 발달 과정에 있는 아이에게 가장 적합한 유아교육시설이 무엇인지 검토하고, 부모들이 현실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을 만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이후 각각의 장에서는 사회성이 뛰어난 아이들의 공통적인 10가지 특성과 그 특성을 개발할 수 있는 과학적인 육아법에 대해 설명한다. 각각의 전략은 “호감을 불러일으키는 아이가 되려면 우정을 쌓을 줄 알아야 한다.” “진취적인 아이는 복잡한 언어를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와 같이 특정한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사회성이 높은 아이는 대화를 통해 다른 사람과 협상을 하고, 자신감을 얻는다고 한다. 이 책은 이러한 점에 착안, 유아기 아동이 사회성을 길러가는 과정에서 나누는 실제 대화 사례를 추가해 부모들이 실생활에서 적용해볼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실제 사회성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었던 아이들의 치료 성공 사례를 소개함으로써 책에 소개된 전략들의 신빙성을 더하고 있다.

브루스 하우프트먼 (의학박사.아동 정신분석학자)
: 두 명의 저자는 연구를 통해 도출해낸 통합적인 정보를 통해 발달 과정에 있는 자녀를 둔 부모들이 직접 적용해볼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제시한다. 어떻게 하면 내 아이가 훗날 사회에 나가서 성공적으로 적응하고 자신만의 성취를 이루어낼 수 있을지, 그 구체적인 방법도 제안해준다.
데이비드 디킨슨 (밴더빌트대학 피바디 교육대 교수)
: 이 책은 실제 아이들의 놀이와 발달 사이의 연관성을 기술적으로 조합해냄으로써 믿을 만한 정보가 필요했던 많은 독자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아이의 발달에 다양하게 관여하는 ‘연극적 놀이’뿐만 아니라 책 속에 등장하는 모든 놀이와 정보 속에는 부모라면 알아야 할 뛰어난 지혜가 포함돼 있다.

최근작 :<3-7세 아이를 위한 사회성 발달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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