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리셔스 위클리 (미국) 
: 재능 있는 데뷔작. 올리리의 소설은 수많은 웃음과 놀라움을 담고 있다. 〈브리짓 존스의 일기〉의 팬이라면 이 책에 열광할 것이다.
코스모폴리탄 : 새로운 조조 모예스의 탄생! 『미 비포 유』의 장점을 다 갖췄고, 끝내주게 재밌다.
리파이너리29 : 『셰어하우스』는 한 잔의 따뜻한 차 같은 소설이다. 독자의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상처받은 이들에게는 약이 되어준다.
매디 도슨 (작가) : 『셰어하우스』는 팽팽한 대사와 매력적인 인물들을 보여주며, 시작부터 달달하고 유쾌한 로맨스를 풀어나간다. 한번 빠져들면 헤어 나오기 힘들 것이다. 우정과 사랑, 아픔 이후의 신뢰에 관한 따뜻한 이야기, 절대 끝나지 않기를 바랄 정도였다.
버슬 (미국 유명 온라인 매체) : 『셰어하우스』는 물론 연애소설이다. 당신을 전율케 하고 웃게 할, 티피와 리언의 로맨스다. 하지만 이 소설은 연애만 다루는 것이 아니라, 틀어진 인간관계에 관한 현실적인 성찰을 담고 있기도 하다. 깊은 어둠에서 헤쳐 나오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성찰하고 있는 것이다. 회복과 건강한 사랑에 대한 힘찬 시선이 이 소설에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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