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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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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데이터가 무엇이며, 그것이 우리의 삶을 어떻게 바꿔놓을지에 관해 분명하고 놀라운 설명을 담고 있는 책이다. 빅 데이터가 가져올 위험으로부터 우리를 지킬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이 책은 차세대 빅 트렌드를 명쾌하고 재미있게 읽어낸다.

빅 데이터가 갖는 과학적.사회적 가치뿐만 아니라 빅 데이터가 어느 정도의 경제적 가치의 원천이 될 수 있을까? 빅 데이터 세상은 다양한 방식으로 비즈니스와 과학 분야뿐만 아니라 헬스케어, 정부, 교육, 경제, 인문, 사회에 이르기까지 모든 분야를 뒤흔들 것이라는 예측은 이제 우리의 현실이 되었다. 물론 아직은 빅 데이터의 여명기이지만. 그렇다면 우리는 적극적으로 변화의 시대를 맞이할 준비를 서둘러야 한다.

빅 데이터는 무수한 방식으로 사회에 혜택을 가져올 것이다. 기후 변화 대처, 질병 근절, 바람직한 정부 구조 개발, 경제 발전 등 긴급한 전 지구적 문제를 해결하는 데 일조할 것이다. 하지만 기술의 활용은 각종 제도와 함께 우리 자신도 바꿔놓을 것이므로 철저한 대비책이 뒤따라야 한다.

: 당분간 확실한 사실 한 가지는, 당분간 빅 데이터에 관한 논의는 이 책을 중심으로 진행될 것이라는 점이다.
: 중요한 통찰과 정보를 제공하는 책이다.
: 정보사회의 기술적 경이를 찬양하는 책은 많다. 하지만 이 책은 정보 그 자체에 관한 독창적 분석을 담고 있다. 수조 개의 검색어와 전화 통화, 클릭, 질문, 구매 목록 등과 같은 것들 말이다. 컴퓨터가 제공하는 어마어마한 상관성이라는 가능성과 그것을 이용하는 사업가들에 관해 흥미진진하고 열정적인 이야기가 펼쳐진다.
보스턴 글로브
: 빅 데이터는 기업 경영자들이나 기술에 정통한 정치인들이 자주 들먹이는 용어지만 시민의 자유를 옹호하는 이들에게는 걱정을 안기는 단어다. 이게 모두 무슨 얘기인지 알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라. 빅 데이터라는 광범위한 주제에 관해 포괄적이면서도 흥미로운 소개를 받게 될 것이다. 빅토르 마이어 쇤버거와 케네스 쿠키어는 빅 데이터의 축복과 우리의 자유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현명한 방안들을 제시한다. 생생한 사례들로 넘치는 이 책을 통해 빅 데이터 폭발은 이제 막 시작되었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게 될 것이다.
로런스 레식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
: 모든 것에 대한 시각을 바꿔놓는 책은 10년에 한두 권 나온다. 이 책이 바로 그런 책이다. 이제 사회는 빅 데이터가 가져올 변화에 대해 생각해보기 시작했다. 이 책은 그 중요한 시작을 알린다.
조이 이토 (MIT 미디어랩 연구소장, 크리에이티브커먼즈 CEO)
: 이 책은 오늘날의 정보 폭발이 세상에 대한 우리의 기본적 이해 방식을 근본적으로 어떻게 바꿔놓을지를 잘 보여준다. 앞으로 회사들은 어떻게 가치를 창출하고, 정책 입안자들은 무엇을 경계하고, 모든 이가 어떻게 인지모델을 바꿔야 할지 과감하고 분명한 주장을 유려한 문체로 표현하고 있다.
마크 베니오프 (세일즈포스의 회장 겸 CEO)
: 비즈니스 세계의 미래를 결정지을 핵심 트렌드에 관해 남보다 먼저 알고 싶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코리 닥터로 (보잉보잉닷컴 공동 편집자, 《리틀 브라더》 작가)
: 빅 데이터 혁명에 관한 긍정적이고 실용적인 시각을 제시한다. 우리가 알아야 할 커다란 변화는 이미 시작되었고, 더 큰 변화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클레이 셔키 (뉴욕대학교 교수, 『많아지면 달라진다』 저자)
: 물은 축축하지만 개별 물 분자가 축축한 것은 아니듯, 빅 데이터를 사용하면 개별 데이터로는 알 수 없는 정보를 알 수 있다. 엄청나게 많은 복잡하고 헝클어진 정보들을 이용해 쇼핑 패턴부터 독감 발병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예측을 가능하게 하는 놀라운 방법들이 펼쳐진다.
존 실리 브라운 (전 제록스 수석연구원, 제록스 팔로알토 연구센터장)
: 빅 데이터를 둘러싼 미스터리와 과대 선전을 단칼에 정리하는 책이다. 업계에 속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며 IT, 공공정책, 정보기관, 의료계에 속한 사람들에게도 필독서다. 단순히 미래가 궁금한 사람이 읽어도 좋다.
제프 조너스 (IBM 엔티티 애널리틱스 수석연구원)
: 정보를 활용하는 새로운 방식에 관한 통찰력이 넘치는 책이다. 이 책에 제시된 미래는 설득력이 있다. 빅 데이터를 사용하거나 빅 데이터의 영향을 받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조선일보 북스 2013년 5월 18일자
 - 한겨레 신문 2014년 2월 2일자 '김명남의 과학책 산책'

최근작 :<빅 데이터가 만드는 세상> … 총 16종 (모두보기)
소개 :옥스퍼드 대학 내 옥스퍼드 인터넷 연구소에서 인터넷 관리 규제를 강의하고 있다. 빅 데이터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로 100편이 넘는 글과 여덟 권의 책을 출간했다. 최근작으로는 <잊어질 권리Delete: The Virtue of Forgetting in the Digital Age>가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세계경제포럼을 비롯한 세계 각지의 기업 및 단체에서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작 :<빅 데이터가 만드는 세상> … 총 3종 (모두보기)
소개 :≪이코노미스트≫의 데이터 편집자로 빅 데이터에 관한 저명한 논평가다. ≪포린 어페어≫, ≪뉴욕타임스≫, ≪파이낸셜 타임스≫ 등에 비즈니스 및 경제에 관한 글을 쓰고 있다.
최근작 : … 총 122종 (모두보기)
소개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 후 삼성전자 기획팀, 마케팅팀에서 일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시작의 기술』, 『돈의 심리학』, 『결심이 필요한 순간들』, 『인간 본성의 법칙』, 『수도자처럼 생각하기』, 『룬샷』, 『아이디어 불패의 법칙』, 『제로 투 원』, 『위험한 과학책』, 『평온』, 『다크 사이드』, 『포제션』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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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작 :<김형석, 백 년의 지혜>,<용닥터의 탈모 혁명>,<밥묵자>등 총 1,353종
대표분야 :협상/설득/화술 1위 (브랜드 지수 377,464점), 마케팅/브랜드 1위 (브랜드 지수 135,663점), 리더십 1위 (브랜드 지수 232,050점)